
[뉴스웨이TV]‘갑질 대장’ 논란 박찬주···‘막말’에 또 구설수 “임태훈, 삼청교육대 보내야”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장원용 기자 kara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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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갑질 대장’ 논란 박찬주···‘막말’에 또 구설수 “임태훈, 삼청교육대 보내야”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장원용 기자 karas27@
민주당 ‘20대 유튜버’ vs 한국당 ‘갑질 논란’···총선 기대감 ‘온도차’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20대 청년 유튜버를 영입하고 자유한국당은 ‘갑질 논란’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영입하면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민주당이 새로운 인물로 기대감을 높였다면, 한국당은 ‘낡은 인식’이란 비판을 받고 있다. 5일 정치권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이 원외인사 영입에 나서면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전날(4일) 민주당은 총선기획단 1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같은날 한국당이 발표한 1차 인재영
박찬주 “제가 필요치 않다면 굳이 나서 이유없어”···내일 기자회견
자유한국당이 영입을 추진하다 보류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은 3일 "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제가 굳이 나설 이유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4일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한 박 전 대장은 이날 언론에 미리 보낸 기자회견 전문에서 "40년 군 생활의 마지막은 헌병대 지하 영창이었다. 적국 포로와 같았던 그 굴욕의 심정을 새로운 다짐과 의지로 승화시켜서, 기울어가는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 '잘사는 국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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