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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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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스위스 게이트그룹 경영진 고소···"박삼구와 배임 공모"

아시아나항공, 스위스 게이트그룹 경영진 고소···"박삼구와 배임 공모"

아시아나항공이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기내식 공급 계약을 체결한 스위스 게이트그룹 경영진을 고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게이트그룹이 박 전 회장과 배임을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월 서울중앙지검에 스위스 게이트 그룹 전 경영진을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박 전 회장은 아시아나항공의 30년치 기내식 독점 사업권을 스위스 게이트 그룹 계열사에 1333억원에 저가 매각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

'34년 금호맨' 서재환 대표, 박삼구 전 회장 복심이자 박세창의 스승

[건설사 진골 CEO 시대 ⑤금호건설]'34년 금호맨' 서재환 대표, 박삼구 전 회장 복심이자 박세창의 스승

서재환 금호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988년에 금호아시아나항공에 입사를 시작으로 현재 금호건설로 재직까지 34년 간 몸 담은 정통 금호맨이다.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전 회장의 '최측근'이자 30년 넘게 그룹사 경영지원을 담당한 재무 전문가로 통한다. 그래서인지 금호건설은 서재환 대표가 수장된 이후부터 내실 성장을 조금씩 다질 수 있게 됐다. 박 전 회장이 서 대표에게 애정을 쏟는 이유는 과거 다사다난했던 금호그룹 역사와 연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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