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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사업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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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올해 민자사업 5조2000억 전액 집행···1분기  25% 목포”

기재차관 “올해 민자사업 5조2000억 전액 집행···1분기 25% 목포”

정부가 경기 반등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계획한 5조2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 집행에 속도를 낸다. 정부는 13일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2차 민간투자활성화 추진 협의회’를 열어 이러한 방침을 정했다. 구 차관은 “2020년 경제정책방향에서 발표한 올해 5조2000억원 규모(총 62개 사업)의 민자 집행 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해 1분기 25%, 2분기 50% 집행률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작년 투자 실적은 1분기 15%, 2분기

정부 “올해 최대 17조원 민자사업 발굴·추진”

정부 “올해 최대 17조원 민자사업 발굴·추진”

정부가 추진 중인 16조원 규모의 대규모 민자사업을 조기 착공하는 등 속도를 내고, 최대 17조원에 달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기재부 2차관 주재로 ‘2020년 제1차 민간투자활성화 추진협의회’를 열고 지방자치단체, 관계부처 등과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혁신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선 정부는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총 16조원(38개 사업) 규모의 민자사업을 오는 2022년까지 착공을 추진한

건협, ‘민자사업 새로운 방향정립과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건협, ‘민자사업 새로운 방향정립과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대한건설협회(유주현 회장)는 ‘민자사업의 새로운 방향정립과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18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민자사업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민자사업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를 개최한 정성호 의원은 개회사에서 “25년 세월동안 민자사업은 많은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해왔지만, 각종 규제와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현재 추진

기재차관 “민자사업 공공성 중요···과거에 과도한 수익 ”

기재차관 “민자사업 공공성 중요···과거에 과도한 수익 ”

정부가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도록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되 요금 합리화 등을 통해 공공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1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주재한 ‘제1회 민간투자 활성화 추진 협의회’에서 “민자사업에 대한 공공성을 확보해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는 사업 재구조화 및 자금 재조달을 통한 요금 합리화와 민자사업에 대한 투명성 강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 차관은 “과거에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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