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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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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장은 3선 의원 자리?···재차 불거진 낙하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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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장은 3선 의원 자리?···재차 불거진 낙하산 논란

신임 보험연수원장에 3선 국회의원 출신 하태경 전 의원이 내정되며 재차 낙하산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그간 보험연수원장은 금융감독원 출신의 '관피아(관료+마피아)'로 채워져 왔으나, 세 번 연속 정치인이 자리를 꿰차며 '정피아(정치인+마피아)'로 물들었다는 지적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연수원은 전날 제19대 보험연수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는 회의를 개최하고 하태경 전 국회의원 후보를 총회에 단독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위원회

신임 보험연수원장에 3선 국회의원 출신 민병두 내정

신임 보험연수원장에 3선 국회의원 출신 민병두 내정

보험연수원이 정희수 전 원장의 생명보험협회장 선임으로 공석이 된 원장에 3선 국회의원 출신의 민병두 전 의원을 내정했다. 보험연수원은 21일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원추위) 2차 회의를 열어 민 전 의원을 제18대 원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민 원장 내정자는 1958년생으로 경기고와 성균관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문화일보에 기자로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정치부장을 거쳐 17·19·2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대 국회 정무위원장을 역임했다. 원

재입성 실패한 20대 의원들 ‘각자도생’ 나서

재입성 실패한 20대 의원들 ‘각자도생’ 나서

21대 총선에 불출마하거나 낙선한 20대 국회의원의 행보가 주목된다. 대부분 과거했던 직종을 이어가거나 추후 정치적 활동을 위한 행보를 계속한다. 내년 재보궐 선거를 노리거나 여당 소속 의원은 고위관료에 하마평이 오른다. 최근 국회는 20대 의원들이 사무실을 정리해 나가고 있다. 그러면서 21대 의원들이 다시 사무실을 채우고 있다. 국회 사무실을 정리한 20대 의원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나서고 있다.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민병두 의원은

민병두, 컷오프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 강행

민병두, 컷오프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 강행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컷오프’(공천 배제)에 반발해 4·15총선에서 서울 동대문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민주당은 이 지역에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을 전략공천한 상태다. 15일 민병두 의원은 페이스북에 ‘주민추천 후보 출마선언문’을 올리고 “제가 출마를 하지 않으면 의석을 하나 내주는 것이 되지만 제가 출마하는 것은 반대로 의석을 하나 유지하는 것이라고 해서 용기를 내었다”면서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다. 민주당은 민 의원을

민주당, 민병두 컷오프···“재심 청구한다”

민주당, 민병두 컷오프···“재심 청구한다”

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 서울 동대문을에 공천을 신청한 민병두 의원을 ‘컷오프’(공천 배제)했다. 5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민병두 의원은 컷오프하고 동대문을을 청년을 우선해 공천하는 ‘청년우선 전략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 지역이 청년우선 전략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장경태 민주당 청년위원장의 공천이 유력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공관위는 과거 ‘미투’ 폭로를 당한 민 의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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