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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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장 동력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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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스타트업 발굴 '프론티어 랩스' 4기 모집

식음료

CJ제일제당, 스타트업 발굴 '프론티어 랩스' 4기 모집

CJ제일제당이 유망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CJ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이하 한투AC),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과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론티어 랩스(FRONTIER LABS) 4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론티어 랩스는 CJ제일제당과 협업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투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바이오 발목 잡힌 CJ제일제당, '알짜' FNT에도 역부족

식음료

바이오 발목 잡힌 CJ제일제당, '알짜' FNT에도 역부족

CJ제일제당이 지난해 바이오 사업부문 전반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가운데 미래 먹거리를 위해 신설한 FNT(Food&Nutrition Tech) 사업은 '알짜' 성과를 냈다. 올해 CJ제일제당의 바이오 사업은 업황이 부진해 실적이 고꾸라졌는데, FNT는 전년보다 영업이익률이 높이며 선방한 모습이다. 다만 전체 바이오 사업의 실적 개선은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바이오 사업부문의 영

바이오 품고 주가 하락 오리온, 회복세 접어드나

식음료

바이오 품고 주가 하락 오리온, 회복세 접어드나

오리온이 매출 3조 클럽을 목전에 두고 폭락한 주가를 복구하지 못하고 있다. 제과기업 오리온의 과감한 바이오 투자에 의구심이 제기된 탓이다. 오리온 신사업 전반의 성적이 부진한 상황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빅딜'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9124억원, 영업이익 4923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4%, 5.5% 증가한 성과다. 영업이익률은 16.9%로 전년 대비 0.7%포인트

건설 CEO 올해 키워드···질적 성장 통한 미래 동력 확보

건설 CEO 올해 키워드···질적 성장 통한 미래 동력 확보

올해 대형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질적 성장을 통한 미래 동력 확보’를 경영 목표로 내세웠다. 국내 건설업황 악화를 타계할 방법을 ‘기본’에 충실하는 데서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양적 성장만을 위한 무분별한 수주는 철저히 배제하고 기 구축된 CRM 시스템 등을 활용한 체계적인 마케팅 역량 강화로 대우건설이 재도약의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철저한 R&O 관리로 프로젝트 운영 구

쌍용차 “단기적 유동성 문제없다”···미래성장동력 확보 집중

쌍용차 “단기적 유동성 문제없다”···미래성장동력 확보 집중

쌍용자동차가 기존 대출과 상환연장에 대해 “‘단기적 유동성’ 문제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일각에서 우려하는 은행권 대출 상환 연장과 정부에 지원 요청에 따른 위기 상황과는 결이 다르다는 설명이다. 금융권에서 쌍용차의 단기 차입금이 문제가 된다면 회사 투자 보다는 상환이 우선이다. 하지만 자동차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시기에 미래차 투자가 동반되어야 한다. 단순한 논리로 단기 유동성 문제에 따른 위기는 없고 자체 여력으로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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