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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도용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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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에버스핀·나이스평가정보와 명의도용 예방 시스템 구축

저축은행

SBI저축은행, 에버스핀·나이스평가정보와 명의도용 예방 시스템 구축

SBI저축은행이 악성 앱 피싱 방지 업체인 에버스핀과, 신용평가사인 나이스평가정보와 협업하여 명의도용 방지 신기술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술 도입으로 기존에 신분증 사본 판별시스템, 통신사 개통 정보 확인 등의 정보 이외에도 스마트폰 앱 설치, 이용 패턴 등을 바탕으로 비정상 징후를 탐지하고 나이스평가정보의 신용정보를 결합하여 금융 상품 신청 단계에서 명의도용 여부까지 탐지할 수 있게 됐다. 박현용 SBI저축은행 리테

금감원, 5년간 사망자 명의 '계좌 거래' 1천여건···실제 대출도 49건 발생

금융일반

금감원, 5년간 사망자 명의 '계좌 거래' 1천여건···실제 대출도 49건 발생

금융감독원이 국내은행에서 사망자 명의로 계좌 거래가 일어난 사건을 조사한 결과 5년간(2018년 8월~2023년 7월) 1065건이 적발됐다고 4일 밝혔다. 실제 대출이 일어난 사례는 49건, 계좌·인증서 비밀번호 변경 등 제신고 거래는 6698건이 발생했다. 감독당국은 "이들 거래는 고객의 사망일과 은행이 고객의 사망을 인지한 날(사망등록일) 사이에 대부분 비대면 채널을 통해 이뤄졌다"며 "가족이나 지인이 적법한 위임 절차 없이 사망자의 명의를 이용하는 경우

경찰, '신한카드 부정사용' 사고 조사 착수

경찰, '신한카드 부정사용' 사고 조사 착수

경찰이 신한카드 부정결제 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신한카드 부정결제 피해 현황 파악에 나서 시도경찰청을 통해 피해 접수 현황을 파악 중이다. 현재까지 시도 경찰청 외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에 4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앞서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고객들은 명의도용으로 많게는 수백만원씩 결제가 이뤄지는 피해를 당했다. 현재까지 피해 고객은 50~60명 정도이며, 1인당 많게는 수백만원 가량 피해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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