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명예퇴직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상세검색

국책은행, 임피 대상자 올해만 1400명대···희망퇴직 현실화 언제

국책은행, 임피 대상자 올해만 1400명대···희망퇴직 현실화 언제

국책은행들의 임금피크 인력이 7년 만에 8.5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임금피크제 도입과 함께 사실상 폐지된 희망퇴직 탓이다. 나갈 만한 유인책이 없다보니 인력 적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이에 희망퇴직 부활 등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29일 올해 6월말 기준 IBK기업·KDB산업·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들의 임금피크 대상자는 1413명이었다. 이는 임금피크제가 도입됐던 시기인 2015년 166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

두산중공업, 2차 ‘명예퇴직’ 시행···두 달여 만에 구조조정 카드

두산중공업, 2차 ‘명예퇴직’ 시행···두 달여 만에 구조조정 카드

두산중공업이 2차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 지난 2월 명예퇴직 신청 이후 두 달여 만이다. 두산중공업은 8일 오후 사내 게시판을 통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추가 명예퇴직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신청 대상자는 기술직 및 사무직을 포함한 만 45세(1974년생) 이상의 직원이다. 두산중공업 측은 명예퇴직 이후에도 유휴인력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명예퇴직자들에게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24개

두산중공업, 5년 만에 인력 구조조정 단행···“경영 정상화 위해 불가피”

두산중공업, 5년 만에 인력 구조조정 단행···“경영 정상화 위해 불가피”

두산중공업이 5년 만에 인력 구조조정에 단행한다. 사업 및 재무 현황에 맞춰 조직을 재편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18일 두산중공업은 직원들에게 명예퇴직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지난 2014년 이후 다시 시행하는 명예퇴직 신청 대상은 만 45세 이상의 정규직으로 약 1000여명이 대상자다. 두산중공업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2주간에 걸쳐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 명예퇴직자에세는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24개월치 임금(월급)을 지급한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