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8일 월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망 사용료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넷플릭스·메타도 MWC行···'망 사용료' 해법 찾을까

통신

넷플릭스·메타도 MWC行···'망 사용료' 해법 찾을까

다음달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망 사용료' 논란 이해관계자인 인터넷제공사업자(ISP·통신사)와 콘텐츠제공사업자(CP·넷플릭스 등)가 한자리에 모인다. 앞으로 더 늘어날 데이터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한 네트워크 투자비용 분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수년간 지지부진하던 양측의 '이견 좁히기'가 이번에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업계 이목이 쏠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28일(스페인 현지시간)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

'망 사용료법' 국회 법안소위 의결 보류

'망 사용료법' 국회 법안소위 의결 보류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이른바 망 사용료 의무화법(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의 법안 소위 의결을 보류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과방위는 이날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2소위) 결과 향후 공청회를 열고 해당 법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과방위는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입장을 받고 관련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국회에서 발의된

‘구글·넷플릭스’ 증인 불참···반쪽 국감?

[2020 국감]‘구글·넷플릭스’ 증인 불참···반쪽 국감?

국정감사가 임박한 가운데 증인으로 채택된 구글과 넷플릭스 한국법인 대표들이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구글 인앱결제 강제 논란, 넷플릭스법과 관련한 질의 공세를 퍼부을 예정이었지만 이들 법인 증인들이 모두 빠지면서 반쪽 국감 우려가 나오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코리아는 최근 국회 과방위에 낸시 메이블 워커 대표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구글 측은 현재 낸시 메이블 워커 대표가 현재 미국에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