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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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엠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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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알뜰폰 서비스' 은행 부수업무로 인정

은행

KB국민은행 '알뜰폰 서비스' 은행 부수업무로 인정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서비스 'KB Liiv M(KB리브엠·KB리브모바일)'이 은행의 정식 부수 업무로 인정됐다. 이에 따라 다른 은행도 별도의 신고 없이 알뜰폰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5일 KB국민은행의 부수업무 신고서를 받아 해당 알뜰폰 서비스를 은행의 부수업무 지정했다고 12일 공고했다. 금융권에서 비금융사업을 정식 부수업무로 인정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수업무의 내용은 전기통신사업법 제6조 등에 따

"이자 수익만으론 안 된다" 영역 파괴 나서는 은행들

은행

[NW리포트]"이자 수익만으론 안 된다" 영역 파괴 나서는 은행들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은행들의 사업영역 확장 시도가 최근엔 직접 사업 진출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자 이익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이라는 전략적인 목표에서 시작한 이종(異種)사업 진출은 지난해 금융당국이 금산분리 완화 방안을 꺼내 들면서 급물살을 탔다. 다만 최근 태영건설 워크아웃으로 인한 부동산 PF대출 위기, 홍콩H지수 ELS 사태 등 은행권 이슈와 맞물려 금산분리 논의가 뒤로 미뤄진 만

고물가에 통신 3사 요금 피로도↑···금융 알뜰폰 갈아타기 속도 붙나

통신

고물가에 통신 3사 요금 피로도↑···금융 알뜰폰 갈아타기 속도 붙나

고물가·고금리 부담에 통신 요금을 아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때마침 경쟁력을 갖춘 금융권 알뜰폰(MVMO) 서비스의 등장으로 업계 안팎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국민은행, 토스 등 금융사들이 기존 알뜰폰의 단점을 대폭 개선한 서비스 출시로 고객을 끌어모으면서 시장 지각변동도 예상되고 있다. 3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권의 알뜰폰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2019년 가장 처음 시장에 진출한 KB국민은행 '리브

KB국민은행 리브엠, 제휴 통신망 SKT까지 확대

KB국민은행 리브엠, 제휴 통신망 SKT까지 확대

KB국민은행 Liiv M(이하 리브모바일)은 제휴 통신망을 LG U+, KT에 이어 SKT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SKT 제휴 통신망 확대로 리브모바일은 이동통신 3사망을 모두 제공하게 되어 고객의 통신망 선택권을 강화했다. 2019년 12월 LG U+망 제휴를 통해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 7월 KT망에 이어 SKT망도 확대하게 되었다. SKT망 요금제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요금제 15종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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