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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검색결과

[총 8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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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루나, 올 상반기 日 매출 4배 성장"

패션·뷰티

애경산업 "루나, 올 상반기 日 매출 4배 성장"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의 올해 상반기 일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루나는 2021년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루나의 2022년 매출은 전년보다 약 3배, 지난해에는 2배 이상 증가했다. 루나는 오프라인 매장이 강세인 일본 시장 특성에 맞춰 온라인 채널에 선입점 후 형성된 인지도와 판매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오프라인에 진

'테라·루나' 권도형, 4개월 형기 마치고 출소···이민국 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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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권도형, 4개월 형기 마치고 출소···이민국 호송

'테라·루나' 사태 핵심 인물 권도형 씨가 위조 여권 사건으로 선고받은 징역 4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23일 연합뉴스와 몬테네그로 일간지 비예스티, 포베다 등에 따르면 권도형 씨는 이날 아침 스푸즈 교도소에서 나와 이민국으로 호송됐다. 몬테네그로에 밀입국한 권도형 씨는 불법 체류자로 분류된다. 이에 이민국에서 관련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앞서 몬테네그로 고등법원은 권 씨의 출국을 막고자 여권 압류를 명령했다. 또 몬테

'테라 사태 주범' 권도형, 韓 송환키로···몬테네그로 법원 결정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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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사태 주범' 권도형, 韓 송환키로···몬테네그로 법원 결정 번복

지난 2022년 봄 암호화폐 '테라'와 '루나'의 폭락으로 세계 각국 투자자들에게 거액의 손해를 끼쳤던 '테라·루나 사태'의 주범 권도형 전 테라폼랩스 대표가 본인의 희망대로 모국 대한민국에서 수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은 7일 권도형 씨에 대한 범죄인 송환 결정을 번복하기로 하고 그의 행선지를 미국에서 대한민국으로 변경했다. 법원은 당초 지난 2월 21일 권 씨를 미국에 송환하기로 결정됐으나 이에 대해 권 씨 측이

도피 22개원 만에 영장실질심사 출석한 한창준 테라폼랩스 CFO

한 컷

[한 컷]도피 22개원 만에 영장실질심사 출석한 한창준 테라폼랩스 CFO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일으킨 한창준 테라폼랩스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상의 사기적부정거래 등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한 씨는 투자자들에게 테라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속이고, 루나 코인을 매도하거나 거래해 536억 원의 부당한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죄인 인도절차를 통해 몬테네그로 당국에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한창준,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

한 컷

[한 컷]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한창준,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일으킨 한창준 테라폼랩스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상의 사기적부정거래 등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한 씨는 투자자들에게 테라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속이고, 루나 코인을 매도하거나 거래해 536억 원의 부당한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죄인 인도절차를 통해 몬테네그로 당국에

'테라·루나 폭락 사태'···구속 기로에 선 한창준 테라폼랩스코리아 CFO

한 컷

[한 컷]'테라·루나 폭락 사태'···구속 기로에 선 한창준 테라폼랩스코리아 CFO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일으킨 한창준 테라폼랩스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상의 사기적부정거래 등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한 씨는 투자자들에게 테라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속이고, 루나 코인을 매도하거나 거래해 536억 원의 부당한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죄인 인도절차를 통해 몬테네그로 당국에

'테라·루나 사태 공범' 한창준, 韓 송환···검찰 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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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사태 공범' 한창준, 韓 송환···검찰 압송

지난 2022년 5월 터진 암호화폐 '테라'와 '루나'의 폭락 사태 당시 핵심 공범 중 한 명으로 지목됐던 한창준 전 테라폼랩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출국 1년 10개월여 만에 국내로 송환됐다. 한 씨는 권도형 전 테라폼랩스 대표의 측근 인사로 꼽힌다. 한 씨는 6일 오후 2시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대한민국 땅을 밟았다. 한 씨는 검정색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꽁꽁 가린 채 입국했으며 손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었고 그 위에 검은색 천이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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