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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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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땅값 2000조 상승 주장 일방적”···경실련에 공개 토론 제의

국토부 “땅값 2000조 상승 주장 일방적”···경실련에 공개 토론 제의

국토교통부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년동안 땅값이 2000조원 올랐다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주장에 “국가통계와 배치되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공개토론을 제의했다. 이에 경실련은 “공개적인 자리라면 끝장토론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토부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땅값이 1경1545조원이라는 발표는 공식 국가통계와 일치하지 않는 일방적인 주장으로 분석의 전제나 근거에 있어 합리성이 결여된 것”이라며 “경실련과 관계

땅값이 제일 많이 오른(떨어진) 지역은 어디?

[친절한 랭킹씨]땅값이 제일 많이 오른(떨어진) 지역은 어디?

올해 상반기 전국의 땅값이 평균 1.8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의 땅값이 모두 올랐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세종시. 전국 평균을 훌쩍 뛰어 넘는 2.66%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다음은 광주, 서울, 대구, 경기 순서로 땅값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시군구까지 보다 세밀하게 보면 어떨까요? 지난 2월 SK하이닉스반도체단지 지정 및 용인테크노밸리 인근의 수요 증가로 3.73% 상승한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땅값 16년째 전국 1위···3.3㎡당 6억 돌파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땅값 16년째 전국 1위···3.3㎡당 6억 돌파

지난 2004년부터 16년 째 전국에서 땅값 1위를 지키고 있는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부지(169.3㎡)가 평당 6억원을 돌파했다. 30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ㆍ공시에 따르면 네이처리퍼블릭 매장이 위치한 충무로1가 24-2번지의 올해 ㎡당 공시지가는 1억8300만원으로 전년(9130만원) 대비 100% 상승했다. 3.3㎡ 가격으로 환산하면 3억100만원에서 6억400만원으로 급등했다. 지난 2008년 기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공시지가는 64

 개별공시지가 공시···땅값 상승률 전국 1위는?

[상식 UP 뉴스] 개별공시지가 공시···땅값 상승률 전국 1위는?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이 개별공시지가(’17년 1월 1일 기준)를 산정, 5월 31일 공시했습니다. 개별공시지가란 표준지공시지가를 근거로 도출되는 개별 토지의 단위면적(m2)당 적정 가격을 말합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전국의 토지 중 대표성이 높은 50만 필지에 대한 단위면적당 가격인데요. 여기에 토지이용상태, 용도지역, 교통편의, 유해시설과의 거리 등이 반영된 개별 토지들의 적정 값이 바로 개별공시지가입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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