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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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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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취미, 20년 전엔 등산이 1위···지금은?

리빙

[카드뉴스]한국인들의 취미, 20년 전엔 등산이 1위···지금은?

즐기기 위해 하는 일을 취미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각기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살아가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취미를 많이 즐기고 있을까요? 한국갤럽의 조사 결과를 알아봤습니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취미는 게임으로 9%의 응답률을 기록했습니다. 5년 전 1위였던 등산은 7% 응답률로 운동·헬스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이밖에 영상시청, 걷기, 음악감상, 독서, 골프, 낚시, 여행 순으로 10위권을 형성했습니다. 2004년부터 올해까지

담배 한 대에 60만원?!

shorts

[상식 UP 뉴스]담배 한 대에 60만원?!

새해맞이 등산 많이들 가실 텐데요. 산에서는 절대 하면 안 되는 행위들, 알고 있나요? 우선 음주입니다. 산에서 술을 마시면 판단력과 순발력이 저하돼 낙상의 위험이 높아지죠. 안전을 위해 우리나라는 자연공원법으로 국립공원 내 음주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법에서는 특정 지역에서의 음주를 금지하고 있는데, 사실상 국내 산의 대부분이 포함됩니다.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죠. 흡연도 안 됩니다. 처벌은 더 강하죠. 담뱃불로 산불이 발생할

반려견 데리고 단풍놀이 왔는데 과태료를 내라고요?

[카드뉴스]반려견 데리고 단풍놀이 왔는데 과태료를 내라고요?

가을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아마도 산을 울긋불긋 물들인 단풍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단풍이 지기 전에 산을 찾으려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산에서 하면 안 되는 행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선 산에서는 당연히 담배를 피우거나 라이터 등 점화 기구를 소지해서는 안 됩니다. 흡연뿐만 아니라 음주도 금지. 적발 시 과태료를 내야 하는 것도 있지만, 화재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절대 금물. 등산 도중 끼니를 해결하기

서울러들 최애 산 1위 '설악산'···해외 산 1위는 어디?

[친절한 랭킹씨]서울러들 최애 산 1위 '설악산'···해외 산 1위는 어디?

코로나19 대유행 때도, 거리두기가 끝난 지금도 관심과 인기가 한결같은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아웃도어 활동, 그중에서도 단연 등산을 꼽을 수 있는데요. 다른 활동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들고, 가까운 산을 찾기만 하면 쉽게 도전할 수 있기 때문.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은 두 달에 한 번 이상 트레킹(trekking)*을 즐기고 있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서울 트레킹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산은 어디일까요? 우선 국내산을 살

산에서 하지 말라는 건 제발 하지 마세요

[카드뉴스]산에서 하지 말라는 건 제발 하지 마세요

가을이 되면 산을 찾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가을을 맞은 산에는 밤, 도토리, 잣, 버섯, 약초 등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임산물을 무심코 채취했다가 범법자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허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허가 없이 산지의 용도를 바꾸거나, 나무를 베는 행위도 동일하게 처벌받습니다. 반출이 금지된 구역에서

 산행,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카드뉴스] 산행,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다채로운 빛깔의 단풍이 물드는 9월과 10월은 해마다 산악사고가 가장 빈번한 시기입니다. 2016년만 해도 연간 산악사고 전체의 23.8%가 바로 이 두 달 동안 발생했지요. 그중 절반 이상의 사고(50.9%)가 휴일에 집중됐고, 특히 하산을 시작할 무렵인 12시 이후 빈번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였는데요. 매년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을 산행, 소방청은 다음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등산 코스는 올라갈 때 급경사, 내려갈 때 완경사를 선택합니다. 늘 2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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