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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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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발전설비 운송비 담합한 한진·동방에 과징금

공정위, 발전설비 운송비 담합한 한진·동방에 과징금

한진과 동방이 풍력발전 설비 운송비를 담합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위는 1일 동국S&C와 풍력 발전설비 운송계약을 맺으면서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한진에 과징금 3300만원, 동방에 2400만원을 물리고 두 회사에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동국S&C는 수출용 제품을 포항항까지 운송하고 선박에 선적하는 작업을 두 회사에 수의계약 형태로 위탁해왔다. 포항에서 발전설비를 운송할 수 있는 단 두 곳인 한진과 동방은 2014

철강재·운송 입찰 나눠먹기한 삼일·동방·한진에 과징금

철강재·운송 입찰 나눠먹기한 삼일·동방·한진에 과징금

수입 철강재 하역과 운송용역 입찰 과정에서 낙찰 업체와 가격 등을 미리 짜고 ‘나눠먹기’한 3개 업체가 2억원 상당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중공업 등 3개 회사가 시행한 입찰 3건에서 담합한 ㈜삼일, ㈜동방, ㈜한진에 시정명령과 함께 1억9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별 과징금은 삼일 8200만원, 동방 6700만원, 한진 4100만원이다. 이들 3개 업체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지난 2015년 포항항으로 수입한 선

공정위, 선박부품 운송 입찰 담합한 동방·CJ대한통운 등에 과징금

공정위, 선박부품 운송 입찰 담합한 동방·CJ대한통운 등에 과징금

선박부품 운송서비스 입찰 과정에서 낙찰업체와 낙찰가격 등을 미리 짠 6개 물류업체가 6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중공업이 발주한 조선부품 운송용역 입찰에서 2005년부터 2018년까지 34건의 담합행위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담합에 참여한 ㈜동방·세방㈜·㈜글로벌·㈜케이씨티시·㈜한국통운·CJ대한통운㈜ 6개사는 시정명령과 함께 총 68억3900만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현대중공업이 사업자 선정방식을 수의계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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