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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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사업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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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반포 16차 재건축 수주

도시정비

대우건설, 신반포 16차 재건축 수주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신반포16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올리며 마수걸이 수주에도 성공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6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원 총회를 열고,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앞서 조합은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택한 바 있다. 신반포16차 재건축 사업은 기존 지상 11층, 396가구를 최고 35층, 2개 동, 468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프

DL이앤씨,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클럽 가입

DL이앤씨,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클럽 가입

DL이앤씨는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 4일 대우건설과 함께 총 사업비 7255억원 규모의 '대전 도마 변동1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DL이앤씨 지분은 45%로, 수주금액은 3265억원이다.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317-139번지 일대에 공동주택(지하 3층~지상 32층, 총 25개동) 2,71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2026년 7월 착공에 들어가 2029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새 먹거리로 떠오른 도시정비사업

[신탁사의 세계③]새 먹거리로 떠오른 도시정비사업

부동산신탁 시장의 규모의 확장으로 힘을 비축한 신탁사들이 도시정비 사업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신탁방식을 통한 도시정비 사업이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내면서 인식이 바뀐 탓이다. 이에 신탁사들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뿐만 아니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정비사업까지 뛰어드는 모습이다. 부동산신탁 업계에서 도시정비 사업은 차세대 먹거리로 꼽힌다. 부동산신탁사들은 최근 몇년 사이 도시정비 사업에 진출하면서 신탁방식으로

올해 도시정비 수주킹은 ‘현대건설’···창사 이례 최고 실적

올해 도시정비 수주킹은 ‘현대건설’···창사 이례 최고 실적

현대건설이 2020년 도시정비사업에서 4조7383억원을 수주하며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17년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시공권을 따내면서 연 수주 4조6468억원을 기록한 이례 새로운 신기록이다. 지난 19일 현대건설은 용인 수지구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정비사업의 시공권(현대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확보를 끝으로 올해 수주를 마무리했다. 현대건설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로 올해 ▲강원 원주 원동나래구역

롯데건설, 도시정비사업 톱티어 노리나

롯데건설, 도시정비사업 톱티어 노리나

롯데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요지역의 재건축·재개발사업은 물론 리모델링사업까지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10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현재 사가 입찰을 진행 중인 곳은 잠원 훼미리 리모델링, 장위 6구역 재개발, 일산2구역 재개발, 대구 달자01지구 재건축 등 4곳이다. 잠원 훼미리 리모델링에서는 포스코건설과 HDC현대산업과 경쟁을 벌이고 있고 장위 6구역 재개발 수주전에서는 대우건설과 맞붙었다.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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