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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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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CEO 쇄신인사로 위기 타계 노린다

건설사

대보건설 CEO 쇄신인사로 위기 타계 노린다

대보그룹의 건설계열사 대보건설이 3년 내 3명의 CEO를 교체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보건설은 최근 3년간 3번의 CEO 교체를 단행했다. 2022년 11월 김원태 DL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김 사장의)기획, 영업, 사업관리 뿐 아니라 공정, 원가, 품질, 안전, 리스크 관리에 대한 노하우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핑크빛 청사진을 그렸다. 그러나 채 1년이 되

대보그룹, 최정훈 vs 최재훈 2세 경영승계 경쟁 본격화?

대보그룹, 최정훈 vs 최재훈 2세 경영승계 경쟁 본격화?

대보그룹의 경영승계 전쟁이 본격화 될 조짐을 보인다. 대보그룹은 최근 임원인사를 통해 최등규 회장의 차남 최재훈 씨를 경영 일선에 배치했다. 반면 장남 최정훈 씨는 개인회사 ㈜이도를 이끌고 그룹 밖에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대보그룹은 최재훈 대보정보통신 경영부문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7년 말 전무로 올라선지 5년만이다. 최 부사장은 1980년생으로 뉴욕에서 공부를 마치고 공인회계사

대보그룹, 경영승계 돌입···차남 최재훈 경영 일선 배치

대보그룹, 경영승계 돌입···차남 최재훈 경영 일선 배치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의 차남인 최재훈 대보정보통신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사실상 2세 경영 승계 작업에 돌입했다. 반면 최 회장의 장남 최정훈 씨는 그룹을 떠나 개인회사 ㈜이도를 이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대보그룹은 최재훈 대보정보통신 경영부문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직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직급만 한단계 올리는 방식이다. 최 신임 부사장은 1980년생으로 뉴욕에서 공부를 마치고 공인회

대보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실시

대보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실시

대보그룹 (회장 최등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COVID-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대보그룹은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등 계열사 3곳에서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직종은 대보건설의 경우 △ 건축 △ 토목 △ 기계/설비 △ 전기 △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 공사관리 △ 경영관리 등 관리직이다. 대보정보통신은 △ 교통사업수행 △ IT시스템 개발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

대보그룹 ‘생활속 거리두기’ 동참···서원밸리 자선 콘서트 취소

대보그룹 ‘생활속 거리두기’ 동참···서원밸리 자선 콘서트 취소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30일 예정됐던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2000년부터 매년 5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실시됐던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초창기 골프장 공사로 중단됐던 몇 년을 제외하고 2004년 이후 콘서트가 실시되지 않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그린콘서트는 평소 일반인이 접하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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