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닥사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상세검색

닥사, 가상자산 거래소 표준 내부통제기준·윤리행동강령 공개

블록체인

닥사, 가상자산 거래소 표준 내부통제기준·윤리행동강령 공개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로 이뤄진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닥사, DAXA)가 표준 내부통제기준 및 가상자산사업자 윤리행동강령을 공개했다. 1일 닥사에 따르면 이번 표준 내부통제기준과 윤리행동강령은 금융투자회사 등의 관련 자료와 5개 회원사의 자료 등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또 각 회원사 및 자문위원의 검토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특히 가상자산 업계의 특성을 반영한 첫 사례라는 점과 회원사별로 각기

닥사, 김시목·이민섭 자문위원 신규 위촉···금융위 출신 전문가

블록체인

닥사, 김시목·이민섭 자문위원 신규 위촉···금융위 출신 전문가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는 김시목 법무법인(유) 율촌 변호사와 이민섭 김·장 법률사무소 자금세탁방지팀장을 신규 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금융위원회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금융정보분석원 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금융투자협회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금융위원회 사무관을 역임한 바 있다. 이 팀장은 성균관대학교에서 자금세탁방지 지도자과정 지도교수로 재임 중

'1년 재상장 불가' 원칙 만든 닥사···공포에 떠는 김치 코인

블록체인

'1년 재상장 불가' 원칙 만든 닥사···공포에 떠는 김치 코인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 협의체(DAXA·닥사)가 직접 상장폐지 결정한 가상자산은 1년간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고팍스·코빗)에서 재상장할 수 없도록 하는 원칙을 만들었다. 이 같은 조치는 전반적으로 기반이 약한 가상자산 종목에 있어선 단 한 번의 조치만으로도 '사형선고'를 내린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시장 내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14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닥사는 자체적으로 결정 내린 상장폐지(거래지

"문제 코인은 과감히 상폐"···옥석 가리기 팔 걷은 거래소

블록체인

"문제 코인은 과감히 상폐"···옥석 가리기 팔 걷은 거래소

올해 들어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과감하게 종목 상장 폐지 결정을 내리고 있어 주목된다. 문제 요지가 있는 가상자산은 빠르게 퇴출해 신뢰 및 시장 회복을 도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13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5대 원화 거래지원 거래소들은 올해 들어 다수의 가상자산에 대한 상장 폐지 처분을 내리고 있다. 처분 결정은 디지털 가상자산 거래소(닥사·DAXA)의 검토에 따른 것으로 투자자 신뢰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 조치

'코인 재상장' 가이드라인 마련한 닥사···위믹스 추가 상장 가능성은?

블록체인

'코인 재상장' 가이드라인 마련한 닥사···위믹스 추가 상장 가능성은?

닥사(DAXA·디지털자산 거래소 협의체)가 상장 폐지(거래지원종료)된 가상자산을 재상장하려면 일정 기간이 지나야 한다는 규정을 담은 공동 가이드 라인을 만들었다. 이번 조치로 국내 5대 거래소의 재상장 기준이 강화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만큼, 위믹스의 추가적인 재상장이 단기간에 이뤄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닥사는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의 주요 항목 지난 22일 공개했다. 닥사는

"금융당국 '증권성 가상자산' 상폐 지시설 사실무근"

금융일반

"금융당국 '증권성 가상자산' 상폐 지시설 사실무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가 금융당국의 '증권성 토큰' 상폐 지시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1일 닥사(고팍스·빗썸·업비트·코빗·코인원)는 입장문을 통해 "조만간 마련될 '토큰 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에 따라 지금까지와 달리 가상자산에 새롭게 증권성 판단이 요구되거나 자본시장법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당국이 증권성을 띤 가상자산을 처분하도록 했다는 소문에 대한 해명이다. 이날 일부 매체는 금융

정공법 택한 장현국, 위믹스 신뢰도 제고 '특명'

블록체인

정공법 택한 장현국, 위믹스 신뢰도 제고 '특명'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연합체인 닥사(DAXA)의 '위믹스'(WIMIX·가상화폐) 거래정지 이후 잠잠하던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다시 대외 행보에 나선다. 시작은 위믹스 투자자를 비롯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이다. 그들과 직접 대면해 허심탄회하게 대화, 회사의 지속가능성(신뢰도 제고)을 증명하는 '정공법'을 택한 것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장현국 대표는 다음달로 예정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2022년 4분기)에 직접 나선다.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