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이머니, 다우기술 지분 20만8791주 매수

다우기술은 계열사 이머니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다우기술 주식 20만8791주를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공시]다우기술, 다우데이타 및 특수관계인 지분 0.24% 증가

다우기술은 최대주주인 다우데이타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0.24% 증가해 46.21%로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대주주인 다우데이타가 지난 19일, 20일, 23일 세 차례에 걸쳐 10만9000주를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공시]국민연금, 다우기술 지분율 ‘10.01%→9.97%’

다우기술은 국민연금공단의 자사 지분율이 기존 10.01%에서 9.97%로 낮아졌다고 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일 장내매수를 통해 다우기술 보통주 449만2143주를 취득한 뒤 3일 장내매도를 통해 보통주 1만7987주를 처분했다. 처분단가는 1만9069원이다.

[공시]국민연금, 다우기술 지분 10.01%로 확대

다우기술은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이 기존 0%에서 10.01%(449만2143주)로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공시]다우데이타, 다우기술 1만6000주 매수

다우기술은 최대주주인 다우데이타가 보통주 1만6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수에 따라 다우데이타가 보유한 다우기술 주식은 1904만주(42.44%)로 증가했다.

[특징주]제3 인터넷銀 ‘불발’···다우그룹株 급락

다우그룹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서 탈락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락세다. 27일 오전 9시 52분 현재 다우기술은 전장 대비 13.11%% 하락한 2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다우데이타와 키움증권은 각각 3.63%, 3.95% 하락했다. 전날(26일) 금융위원회는 키움증권을 주축으로 한 키움뱅크에 제3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불허한다고 밝혔다. 함께 예비인가를 신청한 토스뱅크도 예비인가를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