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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尹 첫 공공분양 사전청약 시작...낮은 분양가·금리 通할까
윤석열 정부의 공공분양주택이 첫 사전청약에 나섰다. 지역 시세 대비 70% 이하 가량 저렴하게 공급되면서 대출 금리 혜택도 있어 인기를 끌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수익 나눔'과 '토지 임대' 조건 탓에 수요자들에게 외면을 받을 수도 있다는 예상도 함께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6일부터 23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을 접수를 시작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번 공급되는 주택은 ▲고양창릉 877가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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