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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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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일자리 4만6천여 사업 본격 ‘시동’

인천시, 노인일자리 4만6천여 사업 본격 ‘시동’

인천시는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1,709억 원을 투입해 작년 대비 2,685명이 늘어난 4만6,051명을 목표로 동절기 저소득 어르신의 소득 공백 방지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사업유형별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조기 착수 했다고 11일 밝혔다.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3만8,297명)와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공공전문서비스 지원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4,284명)는 2021년 11월부터 신청을 받아 일부 사업은 1

인천시 “코로나 시대 ‘노인 일자리’, 더 빛났다”···전년 대배 24% ↑

인천시 “코로나 시대 ‘노인 일자리’, 더 빛났다”···전년 대배 24%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의 실질적 소득 보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등 48개의 수행기관의 선제적 업무 추진을 통해 470여개, 총 46,907명 노인일자리를 제공했다고 2일 밝혔다. 2020년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중단 및 원활한 사업 추진이 불가한 상태에서 어르신의 보충적 소득 지원을 위해 시는 전국 최초로 보건복지부에 임금 선지급을 건의해 2

인천시, 올해 노인일자리 4만 3천여개로 확대

인천시, 올해 노인일자리 4만 3천여개로 확대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1,551억 원을 투입해 작년 대비 2,276명이 늘어난 4만3,366명을 목표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3만7,200명)와 공공행정 업무 지원, 교육시설 학습 지원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2,920명)는 2020년 12월 신청을 받아서 1월, 2월중으로 본격 시작된다. 식품제조,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운영, 아파트 택배와 같은 시장형 일자리 사업

인천 미추홀구, 노인일자리창출 보건복지부 평가 ‘대상’ 수상 外

인천 미추홀구, 노인일자리창출 보건복지부 평가 ‘대상’ 수상 外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노인인력개발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국 1296개 노인일자리 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평가한 결과 미추홀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최고 등급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시장형, 공익형, 인력파견형 노인일자리 전 부분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받은 것으로 올해

인천시, 민간연계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인천도시공사 등과 업무협약

인천시, 민간연계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인천도시공사 등과 업무협약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고령화 시대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노인 고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민간연계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 연수구(부구청장 전무수), 남동구(부구청장 오호균)와 19일 인천시청에서 ‘민간연계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 연계사업 총괄관리와 홍보 등 전반적인 사업운영을 지원하고 인천도시공사는 사

인천시, 올해 `노인일자리` 4만1천90개로 확대

인천시, 올해 `노인일자리` 4만1천90개로 확대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노인일자리를 작년대비 8,371개 늘어난 4만1,090개로 확대 한다고 7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총사업비는 1,458억원으로 전년대비 538억원이 늘어나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증액됐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경륜전수 자원봉사 등 공익활동 3만3,700개, 우리학교아이지킴이, 실버카페, 천연비누 제조, 가사돌봄서비스 등 시장형사업 3,990개, 민간업체 취업알선형

안산시,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 사업’ 추진

안산시,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 사업’ 추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만 60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내용을 담은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복지망 확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내년 안산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4개 유형 65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모두 4천28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 가운데 12개 분야 430명은 ▲지하철 안내 도우미 ▲희망 전기차 충전 ▲안산시민시장 지킴이 ▲카페화랑 등 새로운 일자리에 근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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