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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삼석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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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美 배송 인프라 확충···"K브랜드 세계화 측면 지원"

항공·해운

한진, 美 배송 인프라 확충···"K브랜드 세계화 측면 지원"

한진이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지원하고자 현지 배송 인프라를 확충했다. 16일 한진은 노삼석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미주법인 풀필먼트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8일부터 5일간 미국에서 현장 실사와 사업 로드맵 수립 등 경영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한진은 K-브랜드가 북미에 진출할 때 필수 요건인 현지 직배송 시스템을 갖추고자 원스톱 물류 솔루션을 구현한다. 그 일환으로 6월 말 미주법인의 LA풀필먼트센터 공간을 50%가량 늘리는 공사를 진

노삼석·조현민 한진 사장, 명절 특수기 맞아 남서울 허브 터미널 점검

항공·해운

노삼석·조현민 한진 사장, 명절 특수기 맞아 남서울 허브 터미널 점검

한진을 이끄는 노삼석 대표와 조현민 사장이 물량이 증가하는 설 특수기를 맞아 한진택배를 찾았다. 2일 한진은 노삼석 대표와 조현민 사장이 지난달 31일 한진택배의 시작점인 남서울(구로) 허브 터미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경영인은 직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보건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 각 터미널의 작업 상황을 확인하고, 휠소터 등 분류시설과 현장 종사자 편의시설, 통제실 근무 상황 등을 살폈다. 한진 측은 지난 12일 문을 연 대전

류경표·노삼석, 한진그룹 혼란 속 조원태 ‘믿을맨’ 부상

류경표·노삼석, 한진그룹 혼란 속 조원태 ‘믿을맨’ 부상

한진그룹이 경영권 위협과 코로나19발 경영위기로 곤혹스러운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종합물류 자회사 ㈜한진은 안정적인 경영으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류경표·노삼석 ㈜한진 공동 대표이사는 실적 향상과 재무구조 개선을 실천하며 조원태 회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은 올해 2분기에 매출 5271억원, 영업이익 27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매출은 4.1% 증가했고,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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