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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게임가 결산①] P2E 격동의 해···이젠 탈출을 고민한다
올 한해 국내 게임업계는 'P2E(Play to Earn, 돈 버는 게임) 격동의 해'를 보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호황으로 연초까지만 해도 일제히 P2E 시장 진출에 나섰으나, 크립토윈터(가상자산 시장 위축)를 맞으며 이제는 사업을 유지할지 여부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게임사들은 올해 초부터 P2E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로 각국의 대규모 부양정책으로 풍부해진 유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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