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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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공조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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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하프코 2024' 참가···토털 냉난방공조 솔루션 선봬

전기·전자

LG전자, '하프코 2024' 참가···토털 냉난방공조 솔루션 선봬

LG전자가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하프코 2024'에서 공간 맞춤형 토털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하프코는 1989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며 올해 17회를 맞았다. 이번 전시 주제는 '냉난방공조 기술융합 미래의 큰 길'이다. LG전자는 270제곱미터(m²) 규모의 부스에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으로 주목받는 초대형 냉방기 칠러

LG전자, '글로벌 히트펌프 컨소시엄' 출범···냉난방공조 경쟁력 강화

전기·전자

LG전자, '글로벌 히트펌프 컨소시엄' 출범···냉난방공조 경쟁력 강화

LG전자가 HVAC(냉난방공조) 사업 기술협력을 강화하는 '글로벌 히트펌프 컨소시엄'을 출범한다. 조주완 최고경영자(CEO)는 "LG전자는 HVAC 부문에서 B2B 비즈니스를 가속화하고 그 중심에는 히트펌프가 있다"며 "히트펌프 컨소시엄과 함께 글로벌 전기화 트렌드에 맞춰 탈탄소화 솔루션으로 히트펌프 산업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3일 서울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글로벌 히트펌프 컨소시

LG전자,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고효율 냉난방공조 솔루션 소개

전기·전자

LG전자,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고효율 냉난방공조 솔루션 소개

LG전자가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고효율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처음 막을 열었다. 올해 주제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 에너지 시대'다. LG전자는 270㎡ 규모 부스에 주거·공공·상업 시설 등 다양한 공간

"변해야 산다"···LG전자, 신사업·B2B로 체질개선 '착착'

전기·전자

"변해야 산다"···LG전자, 신사업·B2B로 체질개선 '착착'

"앞으로 좋은 제품을 만드는 최고 가전 브랜드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도약하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겠다" 약 1년여전 조주완 LG전자 CEO가 무형(Non-HW), 기업간거래(B2B), 신사업 등 3대 신성장동력에 드라이브를 걸고 2030년 매출액 100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밝혔던 포부다. LG전자의 현주소는 그가 밝혔던 로드맵대로 신성장동력을 통해 체질개선을 해나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25일

LG전자, 3번째 에어솔루션 연구소 설립···유럽 냉난방공조 공략

전기·전자

LG전자, 3번째 에어솔루션 연구소 설립···유럽 냉난방공조 공략

LG전자가 유럽에도 '에어솔루션연구소'를 신설해 냉난방공조(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사업을 강화한다. 15일 LG전자는 창원과 미국 애틀랜타에 이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에어솔루션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약 400평 규모로 주거용은 물론 상업용·산업용까지 다양한 HVAC 신제품을 유럽 현지 실사용 환경에 맞춰 설치·테스트하면서 차별화된 품질을 확보할 예정이다. 유럽 에어솔루션연구소는 지난달 북유

'가전 명가' LG전자, 올해 2분기 최대 실적 전망

전기·전자

'가전 명가' LG전자, 올해 2분기 최대 실적 전망

LG전자가 올해 2분기도 가전 사업 호실적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일부 증권가에서는 2분기 영업이익만 1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전자의 올해 2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액 21조2996억원, 영업이익 9796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6.51%, 32%씩 늘어난 수준이다. LG전자는 오는 5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만약 잠정 실적도 시장 추정치를

LG전자, 스페인서 AI 가전·냉난방공조 체험 한옥 공개

전기·전자

LG전자, 스페인서 AI 가전·냉난방공조 체험 한옥 공개

LG전자는 지난 1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LG전자의 차별화된 공감지능(AI) 가전과 냉난방공조(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체험공간 '어나더 한옥(Another Hanok)'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어나더 한옥은 한국 전통 건축양식의 건물에 LG전자의 고효율 에너지 제품으로 채워져 100% 에너지 자립을 달성한 스마트한 공간이다. LG전자는 어나더 한옥을 B2B 고객 대상 '넷제로 쇼룸'으로 운영한다. 탄

LG전자, 글로벌 '공조 엔지니어' 年 3만명 육성

전기·전자

LG전자, 글로벌 '공조 엔지니어' 年 3만명 육성

LG전자가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시장의 탑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미국, 인도 등 세계 43개 국가, 62개 지역에서 매년 3만 명이 넘는 냉난방공조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설치·관리하는 현지 인력을 육성해 글로벌 B2B 사업 확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LG전자는 13일 북미와 중남미,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각지에서 주거·상업용 냉

AI가 불러온 시장···삼성·LG, 냉난방공조 정조준

전기·전자

AI가 불러온 시장···삼성·LG, 냉난방공조 정조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유럽과 미국 등을 중심으로 탈탄소·친환경 트렌드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인공지능(AI) 시대에 관련 데이터센터 열을 식히기 위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업 IBIS 월드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냉난방공조 시장 규모는 584억달러로 추정되며 오는 2028년 610억 달러 규모로 매년 0.8%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냉난방공조 시장 공략을

LG전자, 亞 HVAC 시장 공략···핵심고객 잡는다

전기·전자

LG전자, 亞 HVAC 시장 공략···핵심고객 잡는다

LG전자가 아시아 5개국의 냉난방공조(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컨설턴트들을 한국에 초청해 '2024 LG HVAC 리더스 서밋(LG HVAC Consultant Leaders' Summit): LG Alumni Event(알룸나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 B2B 핵심고객들과의 사업협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8일부터 나흘 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의 탑티어(Top tier) 냉난방공조 컨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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