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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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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월 세수 43조 더 걷혔지만 나라살림 적자 92조원

1∼9월 세수 43조 더 걷혔지만 나라살림 적자 92조원

올해 들어 9월까지 나라살림 적자가 92조원에 육박했다. 이 기간 국세수입은 1년 전보다 43조원 늘었지만, 국가채무는 여전히 1029조원에 달했다. 17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9월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해 1∼9월 총수입은 483조2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0조9000억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국세수입(317조6000억원)이 1년 새 43조1000억원 늘었다. 예산 대비 국세수입 진도율은 80.1%로 집계됐다. 세외수입(23조6000억원)도 작년 동기 대비 1조4000억원 늘었지만, 자산 운용 수

1분기 세금 22조6000억원 더 걷혔지만 나라살림은 45조5000억원 적자

1분기 세금 22조6000억원 더 걷혔지만 나라살림은 45조5000억원 적자

올해 들어 1분기까지 세금이 작년보다 20조원 넘게 더 걷혔지만, 나라살림 적자는 여전히 4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기준 국가채무는 982조원에 육박했다. 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재정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국세 수입은 111조10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조6000억원 증가했다. 세목별로 보면 법인세(31조1000억원)가 기업 실적 개선의 영향으로 10조9000억원 늘었다. 고용 회복 흐름이 이어지며 소득세(35조3000억원)도 근로소득세

1∼4월 국세 8조7000억 덜 걷혀···나라살림 적자 ‘역대 최대’

1∼4월 국세 8조7000억 덜 걷혀···나라살림 적자 ‘역대 최대’

국세 수입이 지난해보다 부진한 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재정 투입을 늘려 나라살림 적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가 9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6월호’에 따르면 올해 1∼4월 국세 수입은 100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조7000억원 줄었다. 올해 걷으려고 한 세금 목표 대비 실제 걷은 금액의 비율인 진도율(2차 추가경정예산 기준)은 34.6%로 1년 전(37.3%)보다 2.7%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1∼3월 국세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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