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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장인라면' 부진 발목?···5년 새 대표 4번 갈아치운 하림산업

식음료

김홍국 '장인라면' 부진 발목?···5년 새 대표 4번 갈아치운 하림산업

김홍국 하림 회장이 진두지휘한 가정간편식(HMR) 사업이 좀처럼 풀리지 않으면서 하림산업이 '적자 수렁'에 빠졌다. 하림산업은 제조설비 설립을 시작한 2019년부터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나 5년 새 4명의 대표이사를 갈아치우며 경영 불안을 겪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민동기 하림산업 공동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하림산업은 민 대표의 사임으로 김홍국 회장의 큰 형인 김기만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민

'이정재밥' '장인라면' 만든 하림 '퍼스트 키친' 가보니···

[르포]'이정재밥' '장인라면' 만든 하림 '퍼스트 키친' 가보니···

"식품의 본질은 자연이다. 자연의 신선한 식자재로만 만들고 그 결과는 최고의 맛이어야 한다는 게 하림의 식품 철학이다." 김홍극 하림그룹 회장이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항상 강조하는 말이다. 모든 식품 기업이 마찬가지겠지만, 하림은 신선한 식재료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고 최고의 맛이 아니면 출시하지 않는다는 점을 '식품 사업 원칙'이라며 직원들에 늘 주지시켜왔다. 이를 직접 확인해보기 위해 지난 9일 하림의 가정간편식(HMR) 전초기지 '

'순밥' 고배 마신 하림, 더 미식으로 즉석밥 재도전

'순밥' 고배 마신 하림, 더 미식으로 즉석밥 재도전

"자연의 신선한 식자재로만 만들고 그 결과는 최고의 맛이어야 한다는 게 하림의 식품 철학이다. 이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는 가격이 올라간다. 10%를 더 주고 살 수 있는 품질이냐가 관건이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The미식' 즉석밥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자신감을 드러내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하림은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The미식'의 신규 라인업으로 즉석밥 11종을 공개했다. The미식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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