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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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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과잉 의전' 논란 사과···"제가 많이 부족했다"

김혜경, '과잉 의전' 논란 사과···"제가 많이 부족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씨가 이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자신에 대한 '과잉 의전' 논란에 대해 "공직자의 배우자로서 모든 점에 조심해야 하고 공과 사의 구분을 분명히 해야 했는데 제가 많이 부족했다"며 사과했다. 김씨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의 부족함으로 생긴 일들에 대해 국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씨는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배모 사무관은

이재명, 부인 논란에 "국민에 심려 끼쳐 죄송···문제 드러나면 책임지겠다"

이재명, 부인 논란에 "국민에 심려 끼쳐 죄송···문제 드러나면 책임지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부인인 김혜경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이 후보는 3일 입장문에서 "경기도 재직 당시 근무하던 직원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후보는 "지사로서 직원의 부당행위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지 못했고, 저의 배우자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일들을 미리 감지하고 사전에 차단하지 못했다"며 "더 엄격한 잣대로 스스로와 주변을 돌아보려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의전 논란' 김혜경 사과···"모든 것이 제 불찰"

'의전 논란' 김혜경 사과···"모든 것이 제 불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자신에게 제기된 '의전 논란'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2일 밝혔다. 김 씨는 이날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자신의 사적인 용무를 대신했다는 전직 경기도 비서 A씨의 주장에 대해 "있어서는 안 될이 있었다"며 "그동안 고통을 받았을 A모 비서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린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다. 공과 사를 명료하게 가려야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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