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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0주년 포럼] 김진표 국회의장 "새 경제 세대의 참신한 시각 기대"
창간 10주년을 맞은 뉴스웨이가 2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10주년 포럼'을 개최했다. 김진표 국회의장과 김주현 금융위원장 및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축사를 전해왔으며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은 직접 포럼에 참석했다. 김종현 뉴스웨이 회장은 창간 개회사 전 이태원 희생자들에 애도를 표하며 윤석열 대통령, 김진표 국회의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및 금융지주 회장과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이혜민 핀다 대
한·중 의회 수장 회동···김진표 "한·중·일 3국 의장회의 제안" 리잔수 "진지하게 검토"
김진표 국회의장과 중국 공산당 서열 3위인 리잔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16일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의회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양국 정상과 고위급 교류 활성화를 위한 조율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확인했다. 김 의장은 이를 위해 한·중·일 의장 회의 개최를 제안했고, 리 위원장은 진지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과 리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담을 가진 뒤 발표한 공동언론발표문을 발표했다. 김 의장은 "유
DJ 13주기···여 "화해와 용서로 국민 하나 만들어" 야 "위기 오면 그리워져"
여야 지도부가 18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를 맞아 일제히 '김대중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국민의힘은 "화해와 용서로서 국민을 하나로 만들었다"고 평가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위기가 오면 대통령님이 그리워진다"고 추모했다. 김진표 국회의장과 주호영 국민의힘·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전 대표 등 여야 지도부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추도사에서 "김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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