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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검색결과

[총 1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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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부회장 "메리츠증권 각자대표 체제, 전문성·의사결정 효율화 차원"

증권일반

김용범 부회장 "메리츠증권 각자대표 체제, 전문성·의사결정 효율화 차원"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최근 메리츠증권의 각자대표 체제 전환과 관련해 "전문성을 가진 각자 대표 체제가 더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14일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은 메리츠금융그룹이 개최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최근 메리츠증권의 각자 대표 체제 전환 이유에 대해 "증권을 각자 대표 체제로 가기로 결정한 것은 비즈니스 라인 간 이질성이 크고, 각 규모가 과거 대비 크게 성장했기 때문"이라며 "한 사람이

김용범 메리츠 부회장 "자사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 이외 목적 없어"

보험

김용범 메리츠 부회장 "자사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 이외 목적 없어"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메리츠금융의 자사주 매입에 대해 장기 주주가치 제고 이외의 목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14일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IR)에서 "자사주 매입은 장기 주주가치 제고에 유리한지 여부만 보고 여부를 결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유동주식수 감소로 인한 외국인 투자 감소 우려에 대해서는 "MSCI EM(신흥국) 글로벌 주가지수의 편입 편출 기준에 유동

김용범 메리츠금융 부회장 "MG손보 인수, 주주가치 제고 도움된다면 완주"

금융일반

김용범 메리츠금융 부회장 "MG손보 인수, 주주가치 제고 도움된다면 완주"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MG손해보험 인수전 참전과 관련해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부회장은 14일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1분기 IR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메리츠는 주당 이익 증가를 가져오는 규모의 경제와 이에 도움이 되는 성장에만 관심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메리츠는 단순 외형 경쟁은 하지 않는다"며 "우리가 M&A를 할 때 주로 살펴보는 것

'일반주주' 질문 직접 답변한 김용범 "M&A 기회 모색할 것"

금융일반

'일반주주' 질문 직접 답변한 김용범 "M&A 기회 모색할 것"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14일 진행된 2024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IR)에서 인수·합병(M&A) 기회를 꾸준히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메리츠금융의 컨퍼런스콜은 '열린 기업설명회(IR)' 방식이 금융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메리츠금융은 '주주가 묻고 경영진이 답한다'는 취지를 달성하기 위해 기관투자자뿐만 아니라 일반 주주들의 질의 사항에 대해 주요 경영진이 직접 답변을 내놓았다. 김용범 부회장은 M&A를 포함한 메리츠금

조정호의 '원 메리츠' 구축 순항···지주-화재 주식교환 안건 가결

조정호의 '원 메리츠' 구축 순항···지주-화재 주식교환 안건 가결

메리츠금융이 '원메리츠'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메리츠화재를 메리츠금융지주 완전자회사로 두는 주식이전 안건을 주주총회에서 원안대로 가결하면서다. 메리츠화재는 5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현황과 보수 승인, 메리츠화재의 메리츠금융지주 완전자회사 편입 관련 주식교환·이전 등 안건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메리츠금융은 그룹의 체질 개선을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 앞선 예고대로 메리츠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 화재·증권 '완전 편입' 승부수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 화재·증권 '완전 편입' 승부수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메리츠금융지주 완전자회사(지분 100%)로 편입시키는 결단을 내렸다. 의사결정 과정을 간소화해 자본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기업가치 제고 효과를 노린 행보다. 21일 메리츠금융지주가 이같은 결정을 밝힘에 따라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은 상장 폐지 수순을 밟고, 메리츠금융만 상장사로 남게 된다. 교환비율은 메리츠화재 주식 1주당 지주 주식 1.265737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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