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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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검색결과

[총 15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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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목포대 글로벌 해양특성화 적극 지원"

호남

김영록 지사 "목포대 글로벌 해양특성화 적극 지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에 국립목포대학교 선정을 환영하며, "목포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신해양시대를 견인하는 글로벌 해양특성화 대학으로 우뚝 서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환영성명서에서 "국립목포대학교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것을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본지정은 전라남도가 지역 교육 백년대계의 기틀을 다지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지정 총력 지원

호남

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지정 총력 지원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국립목포대와 동신대 연합의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대학협력TF 점검회의를 열어 대학 혁신 방향 및 지역 연계 방안 등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전남에선 지난해와 달리 국립목포대와 동신대 연합, 2개 대학이 본지정에 도전하는 만큼 지자체-대학 간 지속적인 협력과 전남도의 역량 집중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두 대학이 모두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끌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되도록 직접 추진상

목포대 총동문회, 김영록 지사에 '목포대 의과대학 설립 결단' 촉구

호남

목포대 총동문회, 김영록 지사에 '목포대 의과대학 설립 결단' 촉구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총동문회는 지난 24일(수) 오후 목포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 연회장에서 제30대 회장 취임 및 출범식을 개최하고 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7만 목포대 총동문의 이름으로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학교 총동문회 제30대 오창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김영록 지사의 공모절차를 통한 의대 확정 발표는 그동안 합의된 통합 전남의대 유치를 염원하는 서남권 주민과 7만 동문을 우롱하는 무책임한 처사라

김영록 지사, "목포대·순천대 단일 의대 추진 결정 환영"

호남

김영록 지사, "목포대·순천대 단일 의대 추진 결정 환영"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는 25일 "목포대와 순천대가 전남권 '공동 단일 의과대학' 추진을 전격 결정한 것을 환영하고, 캐나다 노슴(NOSM) 대학 사례를 바탕으로, 단일 통합 의대 설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목포대·순천대 공동 단일 의대 추진 결정 환영문'을 통해 "전남을 대표하는 두 대학의 통 큰 양보와 결단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흐름 속에서 반드시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이 신설돼야 한다는 뜨거운 열망과 절박

김영록 지사, 새해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행복시대' 원년 선포

김영록 지사, 새해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행복시대' 원년 선포

전라남도가 2023년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도정, 균형발전의 중심지, 행복공동체 건설 등에 매진하겠다는 3대 도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2년 송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주요 성과와 2023년 도정 방향을 발표했다. 전남도는 올 한 해 전남 대도약을 견인할 국고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실제로 ▲내년 국고예산 역대 최대 8조 6천500억 원 확보 ▲차세대 그리드 반도체

전남도, 명품하천 조성사업 환경부 선도사업으로 추진

전남도, 명품하천 조성사업 환경부 선도사업으로 추진

전라남도는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공모에 영산강 나주지구(영산포), 영산강 관방지구(담양읍)를 포함한 전국 22개 지구가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영산강 나주지구와 관방지구는 전남도가 2023년 신규시책인 '도심 속 명품하천 조성사업'으로 계획한 곳이다. 치수와 이수에만 중점을 두고 추진했던 기존 하천사업에서 벗어나 환경, 수질, 친수 등과 결합해 생태․문화․관광이 어우러지게 하는 종합개발사업으로 추진된다. 영산강

전남도, '전남종가 심포지엄' 개최

전남도, '전남종가 심포지엄' 개최

전라남도는 15일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 전남종가회(회장 현삼식)와 함께 '전남종가 심포지엄'을 열어 종가문화 보존과 종가 음식문화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남도종가 음식문화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도내 종손․종부는 물론, 유림단체, 학계 등 30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세계 속 한국 종가문화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 2020년부터 추진한 종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세계

전남도, 고향 방문 재인천호남향우회에 도정 설명

전남도, 고향 방문 재인천호남향우회에 도정 설명

전라남도는 26일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고향을 방문한 재인천호남향우회(회장 정문익)를 대상으로 도정설명회를 열어 향우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문익 회장, 최영식 전국호남향우회 광역시도 총연합회장, 박종명 서울시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양승권 재대구경북호남향우회장, 천정순 재충남호남향우회연합회장, 이병철 재경남호남향우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인천

전남도,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최고대상' 수상

전남도,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최고대상' 수상

전라남도가 지난 15일 (사)한국언론인연합회가 개최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부문 영예의 '최고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언론인연합회에서 주최하고 국회,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은 규제개혁과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투자 확대 등 지방자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공이 큰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전남도는 민선8기 김영록 지사 취임

전남도, 전국 첫 2연속 '노사문화' 대통령상 수상

전남도, 전국 첫 2연속 '노사문화' 대통령상 수상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2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평가'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전남도는 2019년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후 2년간의 평가 참여 제한 기간이 끝나자마자 올해 또다시 인증평가에 참여해 최우수기관에 선정, 전국에서 처음으로 2회 연속 대통령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도는 공무원노조를 도정의 한 축으로서 도정발전과 직원 복리증진을 위한 동반자 관계로 인식하고, 도정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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