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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상세검색

'전략통'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사장···K뷰티 '구원투수' 될까

'전략통'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사장···K뷰티 '구원투수' 될까

아모레퍼시픽이 5년 만에 수장을 교체하며 위기에 빠진 K뷰티의 활로 모색에 적극 나설 모양새다.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부진했던 실적도 함께 회복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전략통'으로 꼽히는 김승환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부사장을 아모레퍼시픽 신임 사장으로 낙점했다. 지난 5년간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안세홍 사장은 퇴임 후 경영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

서경배, ‘세대교체’ 젊은 감각에 승부수···초심으로 돌아가 ‘리셋’

[유통家 달라진 회장님-④아모레퍼시픽]서경배, ‘세대교체’ 젊은 감각에 승부수···초심으로 돌아가 ‘리셋’

유통업계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유례없는 ‘대변화’를 겪고 있다. 온라인 유통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의 가속화로 온·오프라인 경계가 사라지면서 이종 산업 간 합종연횡이 이뤄지는 등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중이다. 추후 코로나 팬데믹의 후폭풍이 어떤 식으로, 어디까지 지속할지 알 수 없는 만큼 올해는 더욱 기민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유통업계 그룹사들을 이끄는 오너 총수들은 지

고강도 체질개선 돌입 아모레퍼시픽···반등 성공할까

고강도 체질개선 돌입 아모레퍼시픽···반등 성공할까

수년 간 수익 난항을 걷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이 고강도 체질개선에 돌입했다. 서경배 회장은 창사 최대 위기에 내부 조직개편은 물론, ‘온라인 대전환’으로 그룹의 미래 청사진 새판짜기에 나선 것. 올 한해 브랜드 구조조정·희망퇴직 실시 등으로 외형을 축소한 아모레퍼시픽이 내년 수익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서경배 회장은 지난달 정기 임원인사에서 젊은 리더 김승환 부사장을 새 대표로 선임했다.

교육감협의회, 5‧18 왜곡‧폄훼 규탄...민주주의 역사 교육으로 대응

교육감협의회, 5‧18 왜곡‧폄훼 규탄...민주주의 역사 교육으로 대응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는 최근 일부 국회의원들의 5·18 왜곡·폄훼를 규탄하며 지난해 발표한 ‘5·18민주화운동 교육 공동선언’을 재차 강조했다. 협의회는 "최근 일부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어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심각하게 왜곡·폄훼했다"면서 "5·18민주화운동은 199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국가 기념식을 열고 있으며 2011년 관련 자료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돼 국가적·세계적으로 공인된 역사"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유초중등사학 관련 정책안 의견 수렴...14일 정책토론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유초중등사학 관련 정책안 의견 수렴...14일 정책토론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회에서 의결한 유초중등사학 관련 15개 정책안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14일 국회 의원회관(제3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교육부와 시ㆍ도교육청 담당자, 법인관계자, 학계, 국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사립유치원 사태와 사학의 채용비리, 학령기 아동 인구의 감소와 함께 사학의 공공성 강화가 국가 공동체의 주된 관심사가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은 보건복지부의 몫”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은 보건복지부의 몫”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선심성 예산 편성에 대해 교육은 교육청과 교육부가, 보육은 보건복지부의 사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각시도교육청의 예산으로 편성하지 않기로 하고 지급되는 예산은 반납을 통해 교육세와 국고의 올곧은 집행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국회와 정부는 2019년도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713억원을 교육세에서 부담키로 했다. 국고가 아닌 교육세에서의 부담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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