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건 검색]
상세검색
김수민 작가, 윤지오 카톡 공개?···“누굴 위한 증언”vs“조작됐다”
김수민 작가가 '장자연 리스트'의 유일한 증언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를 고소한다고 밝혔다. 23일 김수민 작가는 자신의 SNS에 "10년 전에 윤지오는 법원의 증인 출석 요구에도 두 번 다 거절하고 나타나지 않아서 재판은 흐지부지 마무리되다가 결국 윤지오의 결정적인 증언으로 인하여 유족들은 소송에서 지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수민 작가는 "저렇게 증언을 한 후 10년동안 숨어살고 불이익을 당하고 신변위협을 당했다며 책을 들고 나타난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