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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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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논란' 김보름에 표창원 사과···배성재는 사과 안 해

'왕따 논란' 김보름에 표창원 사과···배성재는 사과 안 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팀추월 경기에서 왕따 가해자로 누명을 썼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 간판 김보름에게 표창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사과의 뜻을 밝혔다. 당시 김보름을 비판해 사과 요구를 받고 있는 배성재 캐스터는 "편파 중계는 없었고, 그럴 의도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배성재 캐스터는 이날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중계를 앞두고 "김보름 선수와 노선영 선수의 판결이 나오면서 4년 전 평창 동계올림

김보름, 여자 매스스타트 5위 마무리···메달보다 값진 성적

김보름, 여자 매스스타트 5위 마무리···메달보다 값진 성적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 간판 김보름(강원도청)이 베이징에서 최종 5위로 마무리했다. 김보름은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8분16초15의 기록으로 5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날 김보름은 한번도 1위로 올라선 적이 없었지만, 최선을 다해 마지막까지 달렸다. 마지막 바퀴에서 선두와 격차가 벌어졌지만 속도를 더 내면

김보름 “2010년 겨울부터 노선영에 폭언·괴롭힘 당해왔다”

김보름 “2010년 겨울부터 노선영에 폭언·괴롭힘 당해왔다”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노선영 왕따 주행’ 논란에 휘말렸던 김보름(26·강원도청)이 노선영(30)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보름은 11일 채널A의 뉴스A LIVE와의 인터뷰에서 “2010년 겨울부터 선수촌에 합류했는데 그때부터 지난해까지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김보름은 먼저 특혜 훈련 의혹을 해명했다. 앞서 노선영은 지난해 올림픽을 약 한 달 앞두고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17년 12월 10일 월드컵 4차 시기 이

노선영 내팽개친 김보름·박지우···“팀킬 된 팀추월”

[소셜 캡처]노선영 내팽개친 김보름·박지우···“팀킬 된 팀추월”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8강 경기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한 대표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표팀 김보름과 박지우가 팀 동료인 노선영을 ‘왕따’시키는 듯한 모습이 중계 장면에 포착됐기 때문. 팀추월은 마지막 선수의 기록으로 성적을 결정하기 때문에 화합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김보름과 박지우는 체력이 떨어진 노선영과 간격을 벌린 채 결승선을 통과했지요. 각 방송사의 해설자들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경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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