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김동준 검색결과

[총 31건 검색]

상세검색

'2세'김동준 승계 마쳤지만···소유·경영 분리 불가피

증권·자산운용사

[지배구조 2024|다우키움그룹]'2세'김동준 승계 마쳤지만···소유·경영 분리 불가피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김동준 대표가 승계 작업을 마무리했음에도 경영 전면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김 전 회장의 불미스러운 사퇴로 오너 리스크가 불거진 데다가 김 대표 역시 계열사에서 뚜렷한 성과를 올리지 못하면서 명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다우데이타의 최대주주는 김동준 키움인베스트먼트·키움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로, 사실상 김익래 전 회장에

증권 오너 2·3세, 경영 승계 ‘잰걸음’

증권 오너 2·3세, 경영 승계 ‘잰걸음’

국내 증권사 오너 일가의 경영 승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오너 2~3세들이 핵심 계열사에 입사해 경영 수업을 받는가 하면 그룹 내 지분 확보를 통해 장악력을 키우고 있다. ◇키움 2세 김동준, 키움 금융 계열사 2곳 대표 겸직=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준(37)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내년 1월 1일자로 키움프라이빗에쿼티(키움PE) 각자 대표로 신규 선임된다. 내년부터 키움인베와 키움PE 대표직을 겸하게 된다. 김 대표는 김익래 다우키움

‘키움 오너 2세’ 김동준, 키움PE 대표 선임···그룹장악 속도

‘키움 오너 2세’ 김동준, 키움PE 대표 선임···그룹장악 속도

다우키움그룹의 사모펀드 운용 전문회사 키움프라이빗에쿼티(키움PE)가 김동준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9일 선임했다. 김 대표는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1984년생인 김 대표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2009년부터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하다 2011년 퇴사한 뒤 그룹 계열사인 사람인HR을 거쳐 2014년 다우기술 사업기획팀 차장으로 입사하면서 다우키움그룹에 합류했다. 다우키움그룹 계열사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