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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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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상반기 14억200만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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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상반기 14억200만원 수령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가 상반기 14억2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삼성카드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대환 대표는 급여 4억1600만원, 상여금 9억2800만원, 기타근로소득 580만원을 수령했다. 삼성카드 측은 "임원처우규정(이사회 결의)에 따라 직급(사장),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고려해 보수를 결정했다"며 "상여는 외부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현장영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기반의 전사 혁

'치열한 2위 싸움' 삼성카드···맹추격 현대카드 따돌리기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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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2위 싸움' 삼성카드···맹추격 현대카드 따돌리기 고심

삼성카드가 올해도 현대카드와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일 전망이다. 삼성카드는 현재 개인 신용판매취급액과 회원 수에서 현대카드를 앞서고 있으나, 차이가 근소해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김대환 사장은 삼성 금융계열사의 금융통합플랫폼 '모니모'를 앞세워 시장 장악력을 키울 방안 마련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삼성카드의 개인 신용판매취급액(국세·지방세 제외)은 2022년 대비 1.9% 증가한 128조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도 유임···삼성금융, '안정'에 방점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도 유임···삼성금융, '안정'에 방점

삼성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가 변화보다 안정에 방점이 찍힌 가운데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도 유임됐다. 삼성금융그룹은 8일 사장단 인사를 박종문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TF장 부사장을 자산운용부문장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것으로 마무리하면서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의 유임을 확정했다. 김 사장은 1963년생으로 부산대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생명에서 경영지원실장 등을 지낸 재무통이다. 지난 2020년부터 삼성카드 대표이사·사

삼성금융계열사 인사 코앞···전영묵·김대환 거취 촉각

삼성금융계열사 인사 코앞···전영묵·김대환 거취 촉각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가 공개된 가운데 삼성금융계열사 임원 인사 향방에도 관심이 모인다. 내년에는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한종희·경계현 투톱을 유지하는 안정형으로 윤곽이 잡힌 것처럼 삼성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 역시 보수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시각이다. 지난해 '뉴삼성'을 표방한 혁신적 인사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와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고객·상품·채널 관점으로 시장 선도하겠다”

[신년사]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고객·상품·채널 관점으로 시장 선도하겠다”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은 올해 ‘고객·상품·채널’ 3가지 관점에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왔던 정도 경영과 변화 및 혁시을 기반으로 고객, 상품, 채널의 관점에서 시장을 선도하자”며 “가맹점수수료율 인하, 대출규제 강화, 기준금리 상승, 빅테크기업과의 경쟁 심화 등 외부 위협을 넘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3가지 전략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고민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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