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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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검색결과

[총 3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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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우원식 국회의장, '근로시간 제도 등 개선' 요구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김기문 중기중앙회장→우원식 국회의장, '근로시간 제도 등 개선' 요구

'우원식 국회의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 대타협을 위해 마련됐다. 현안사항으로는 △노동분야(중대재해처벌법 입법 보완·근로시간 합리적 결정 및 배분 제도 개선·합리적 수준 결정 위한 최저임금제도 개선) △상생분야(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납품대금 연동대상에 에너지비용 포함·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 도입) △민생분야(소상공인 자영업자 세제혜택 강화·유동성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중대재해처벌법·주52시간제·최저임금 등 힘들다"

한 컷

[한 컷]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중대재해처벌법·주52시간제·최저임금 등 힘들다"

(왼쪽 두 번째)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우원식 국회의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 대타협을 위해 마련됐다. 현안사항으로는 △노동분야(중대재해처벌법 입법 보완·근로시간 합리적 결정 및 배분 제도 개선·합리적 수준 결정 위한 최저임금제도 개선) △상생분야(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납품대금 연동대상에 에너지비용 포함·중소기업 상생금융

간담회 향하는 우원식 국회의장·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한 컷

[한 컷]간담회 향하는 우원식 국회의장·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오른쪽)우원식 국회의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우원식 국회의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간담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 대타협을 위해 마련됐다. 현안사항으로는 △노동분야(중대재해처벌법 입법 보완·근로시간 합리적 결정 및 배분 제도 개선·합리적 수준 결정 위한 최저임금제도 개선) △상생분야(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납품대금 연동대상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김기문 중기중앙회장, 中企 입법과제 논의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김기문 중기중앙회장, 中企 입법과제 논의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중소·중견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입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상훈 국민의힘 민생경제안정 특위위원장, 김성원 국민의힘 에너지특위원장, 권혁홍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 송치영 한국산업용재협회 회장

한자리에서 만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한 컷

[한 컷]한자리에서 만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오른쪽)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중소·중견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입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김기문 중기중앙회장···'원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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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안덕근 산업부 장관·김기문 중기중앙회장···'원팀' 강조

(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면담에 참석하기 위해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면담은 정부와 중소기업계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장관은 김 회장에게 "수출 우상향 추세를 넘어 최대치 달성, 첨단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 공급망 안정화, 규제개선·투자 활성화 등 주요 정책과제 달성을 위해 산업부와 중기중앙회가 원팀으로 함께 노력해

악수하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한 컷

[한 컷]악수하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면담에 참석하기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면담은 정부와 중소기업계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장관은 김 회장에게 "수출 우상향 추세를 넘어 최대치 달성, 첨단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 공급망 안정화, 규제개선·투자 활성화 등 주요 정책과제 달성을 위해 산업부와 중기중앙회가 원팀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자

안덕근 장관·김기문 회장 만나···협력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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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안덕근 장관·김기문 회장 만나···협력 강화 방안 논의

(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면담에 참석하기 위해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면담은 정부와 중소기업계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장관은 김 회장에게 "수출 우상향 추세를 넘어 최대치 달성, 첨단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 공급망 안정화, 규제개선·투자 활성화 등 주요 정책과제 달성을 위해 산업부와 중기중앙회가 원팀으로 함께 노력해

국회로 모인 중소상공인···"중처법 유예해라"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국회로 모인 중소상공인···"중처법 유예해라"

중소기업중앙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불발 규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규탄 대회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법안이 국회에서 상정되지 못하고 불발된 점과 관련해 중소기업계 의견을 국회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과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건설업계 17개 협단체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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