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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기실사지수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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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기업체감경기 소폭 개선됐지만 '내수 부진'에 다음 달 또 악화

금융일반

3월 기업체감경기 소폭 개선됐지만 '내수 부진'에 다음 달 또 악화

3월 기업 체감 경기가 소폭 상승했지만 다음달 다시 악화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내수 부진 영향으로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경기가 악화할 것이란 예상이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IS)'를 보면 전체 산업의 업황 BSI는 69로 전월에 비해 1p 상승했지만 다음달 업황전망BSI(장기평균 79)는 전월(72) 대비 1p 내린 71로 조사됐다. BSI는 현재 경영 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기업의 체

경기지수 전망치 2년연속 부정적··· 제조업은 24개월 만에 반등

일반

경기지수 전망치 2년연속 부정적··· 제조업은 24개월 만에 반등

경기 침체 장기화로 국내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2년 연속 부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올해 3월 BSI 전망치가 97.0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BSI가 기준치인 100보다 높으면 경기 전망에 대한 긍정 응답이 부정보다 많고, 100보다 낮으면 부정 응답이 더 많은 것을 뜻한다. 3월 BSI 전망치를 포함해 2022년 4월 이후 24개월 연

제조업 체감 경기 더 악화···내수부진·불확실한 경제상황 영향

금융일반

제조업 체감 경기 더 악화···내수부진·불확실한 경제상황 영향

내수부진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이어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IS)'를 보면 전체 산업의 업황BSI는 68로 전월에 비해 1p 하락했다. 다음달 업황전망BSI(장기평균 79)는 전월(69) 대비 3p 상승한 72로 조사됐다. BSI는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낸다.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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