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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다이너마이트’ MV, 기네스북 3건 등재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최근 발매한 영어 신곡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로 기네스 세계 기록 3건을 추가했다. 6일 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후 4시 50분께 조회수 3억건을 돌파했다. 앞서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24시간 만에 1억100뷰를 달성하는 등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영상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해발 5731m 고지 밟아···‘기네스북’ 등재
현대자동차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EV)’이 기네스북의 ‘가장 높은 고도에 도달한 전기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에 따르면 인도에서 제작된 코나 일렉트릭이 해발 5,731m 높이의 티베트 ‘사울라 고개’ 정상에 오르며 기네스북 신기록을 달성했다. 앞서 등재된 최고 기록은 중국 자동차업체인 니오(NIO)의 중형 SUV ‘ES8’이 지난 2018년 9월 세운 해발 5715m다. 코나 일렉트릭은 네팔 남동부 ‘무 키야
[이슈 콕콕]인천의 곡물 창고는 어떻게 기네스북에 올랐나?
인천광역시 중구 내항 7부두에 있는 높이 48m, 길이 168m, 폭 31.5m 규모의 곡물 저장고. 흉물처럼 자리하고 있던 이 거대한 산업시설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가 ‘슈퍼그래픽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곡물 저장고의 외벽에 그린 그림이 세계 최대 규모의 벽화로 인증을 받은 것. 전문 도장·도색 인력 22명이 투입된 이 벽화의 제작기간은 약 1년. 사용된 페인트의 양은 86만5400ℓ, 전체 도색 면적은 2만5000㎡에 달하며, 5
[카드뉴스] 기네스북의 ‘괴상한’ 기록들
최근 LG전자의 노트북 ‘그램 14’가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4인치 노트북으로 공인된 것. 분야별 세계 1위를 집계하는 기네스북. 하지만 ‘저걸 1등 해서 뭐하나’ 싶은 도전 과제들도 간혹 보이는데요. 기네스북에 오른 ‘괴상한’ 기록들, 어떤 게 있을까요? ▲허리 뒤로 젖혀 풍선 3개 빨리 터뜨리기 - 12초 율리아 군트헬 (독일), 2007년 ▲1분 동안 얼굴에 빨래집게 많이 집기 - 51개 실비오 사브바 (이탈리아), 2012년 ▲몸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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