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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급여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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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중이라면 나라에서 주는 '이 돈'들은 꼭 챙기세요

[이심쩐심]구직 중이라면 나라에서 주는 '이 돈'들은 꼭 챙기세요

일자리가 잘 구해지지 않아 지치고 외로울 때, 누군가의 묵묵한 응원은 마음을 다잡는 데 도움이 될 텐데요. 심리적 지지도 좋지만 보다 실재적인 도움, 즉 '금융 응원'도 구직자에게는 적잖은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정리했습니다. 구직자라면 꼭 알아둬야 할 고용노동부의 경제적 지원들을. 우선 고용보험료를 낸 적이 있고 현재 비자발적인 실직 상태에 놓였다면, 고용안전망의 기본인 구직급여는 꼭 챙겨야 합니다. 구직급여는 일할 의사와 능

작년 실업급여 11조8천억원 지급···코로나19 여파에 ‘역대 최대’

작년 실업급여 11조8천억원 지급···코로나19 여파에 ‘역대 최대’

코로나 장기화로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이 12조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1일 고용노동부의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구직급여 지급액을 합한 금액은 11조8천507억원으로, 기존 최대 기록인 2019년 지급액(8조913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해 구직급여 지급액 급증은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충격의 여파로 풀이된다. 2019년 10월부터 구직급여 지급 기간을 확대하는 등 생계 보장 기능을 강화한 것도 지급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노

‘고용한파’ 지난해 구직급여 6조 4523억원 지급···전년比 28.5% 증가

‘고용한파’ 지난해 구직급여 6조 4523억원 지급···전년比 28.5% 증가

지난해 구직급여 지급액이 약 6조 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이어진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기업 고용감소가 이 같은 현상을 부추인 것으로 풀이된다. 6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18년 1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구직급여 지급액 총액은 6조 45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5조224억원)보다 28.5% 증가한 수치다. 구직급여란 실업자가 재취업 활동을 하는 동안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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