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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검색결과

[총 2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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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따뜻한 마음이 소외 이웃에게 널리 퍼지기를 소망”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따뜻한 마음이 소외 이웃에게 널리 퍼지기를 소망”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29일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시종식을 계기로 따뜻한 마음이 소외 이웃에게 널리 퍼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주최한 이번 시종식은 자선냄비가 모든 나눔의 시작임을 알림과 동시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19년 자선냄비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종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종

요즘 왜 기부를 안 하냐고요?

[카드뉴스]요즘 왜 기부를 안 하냐고요?

‘불우한 이웃을 도웁시다!’ 연말이 되면 거리에서 딸랑거리는 종소리와 함께 흔하게 들을 수 있었던 구세군의 코멘트인데요. 요즘 불우이웃을 돕는 따뜻한 손길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 연말연시에 등장하는 사랑의 온도탑의 모금도 미진한 상황. 내년 1월 31일까지 목표액의 1%를 달성하면 1도씩 오르는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 14일까지 30도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기부 한파는 지난해부터 이어졌습니다. 국정

 이번 겨울이 더 추운 이유 ‘얼어붙은 온정’

[카드뉴스] 이번 겨울이 더 추운 이유 ‘얼어붙은 온정’

주변의 온정이 필요한 소외 계층과 그들을 돕는 아름다운 손길들. 매년 겨울 반복되었던 따뜻한 풍경인데요. 날씨보다 더 추운 경기한파와 어지러운 시국이 겹치면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온도탑’은 12월 26일을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도나 낮다고 합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671억원인데요. 이는 목표액인 3588억원의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겨울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구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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