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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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상황 검색결과

[총 2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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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로 여의상류∼한강대교 통행 재개···올림픽대로 일부 통제

노들로 여의상류∼한강대교 통행 재개···올림픽대로 일부 통제

서울시는 노들로 여의상류∼한강대교 통행을 재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토피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노들로 여의상류∼한강대교 구간 양방향 통행이 재개됐다. 그러나 노들로 여의상류IC 연결로 단방향 통행과 올림픽대로 여의상·하류IC(램프)는 통제가 진행 중이며, 양재천로 양재천교∼영동1교와 반포대로 잠수교도 여전히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서울시는 "통제 구간에서는 우회 및 안전 운행을 해달라

정체 점차 풀려···서울→부산 4시간40분

[고속도로 교통상황]정체 점차 풀려···서울→부산 4시간40분

설 연휴 전날인 10일 오후 8시 기준 고속도로 귀성, 귀경방향 정체가 소폭 풀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40분이다. 6시 기준 5시간10분에서 30분 가량 소요 시간이 단축됐다. 그밖의 도시로는 울산 4시간20분, 대구 3시간40분, 목포 4시간, 광주 3시간50분, 대전 2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이 예상된다. 귀경 방향으로 전국 주요도시를

연휴 전날 본격 정체 시작···서울→부산 5시간10분

[고속도로 교통상황]연휴 전날 본격 정체 시작···서울→부산 5시간10분

설 연휴 전날인 10일 오후 귀성길 정체가 본격 시작되며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빚어질 전망이다. 퇴근 차량과 맞물리며 귀성방향과 귀경방향 모두에서 정체가 예상된다. 다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우려해 고향 방문 자제가 권고되면서 지난해 설 명절보다는 정체가 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10분, 울산 4시간

귀성방향, 서울→부산 5시간···“정체 절정 지났다”

귀성방향, 서울→부산 5시간···“정체 절정 지났다”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오후 전국 주요 교통 상황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같은 기준으로 울산까지는 5시간 10분, 대구까지는 4시간 10분이 예상된다. 이밖에 대전까지는 1시간 30분, 강릉 3시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3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고속도로 정체는 절정에 달했던 정오께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완화되고 있다. 도로공사

설 연휴 첫날, 저녁부터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풀려

설 연휴 첫날, 저녁부터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풀려

설 연휴 첫날인 24일 저녁부터 양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해소된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부터는 대부분 정체가 풀려 현재 평소 수준의 교통량을 보이고 있다. 승용차로 출발하는 경우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 요금소까지는 4시간 30분이 걸릴 전망이다. 같은 기준으로 울산까지는 4시간 10분, 대구까지는 3시간 30분이 예상된다. 이밖에 대전(1시간 30분), 강릉(2시간 40분), 광주(3시간 20분), 목포(3시간 40분) 등 평소 수준의 시간을 보이고 있

 황금연휴 고속도로 교통상황 ‘가장 막히는 날은?’

[카드뉴스] 황금연휴 고속도로 교통상황 ‘가장 막히는 날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를 계획한 사람이 많습니다. 징검다리 패턴의 이번 연휴는 고속도로 교통량이 분산돼 2016년에 비해 주요 도시 간 평균소요시간이 15분에서 최대 45분까지 감소할 전망. 하지만 연휴 중후반인 5월 3~7일에는 나들이객 이동이 집중돼 정체가 예상됩니다. 그중 어린이날은 최대 748만 명이 움직일 것으로 보여 나들이 차량도 가장 많을 전망입니다. 실제 국토교통부가 전국 5천 세대를 대상으로 연휴 기간 중 이동 계획을 조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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