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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검색결과

[총 57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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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포스코 그룹 'ESG 레벨업 그라운드' 우수상 수상

호남

국립목포대, 포스코 그룹 'ESG 레벨업 그라운드' 우수상 수상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경영대학 교양수업인 '기업시민경영과 ESG'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포스코 그룹의 'ESG 레벨업 그라운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 3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 그룹의 '기업시민 레벨업 그라운드' 행사에는 올해 1학기 '기업시민경영과 ESG' 과목에 참여한 국립목포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연세대, 충남대, 포스텍, 한동대 대학생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한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광양제철소, 국내 첫 '풀필먼트센터' 구축

IT일반

포스코DX-광양제철소, 국내 첫 '풀필먼트센터' 구축

포스코DX가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협력해 'IT(정보기술)+OT(자동화기술)+로봇'을 융합한 국내 제조분야 첫 풀필먼트센터(포스코PF센터) 물류시스템의 성공적 구축에 기여했다고 29일 밝혔다. 풀필먼트센터는 물류의 ▲주문 ▲보관 ▲포장 ▲배송 ▲회수 및 반품 처리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주로 물류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신속 정확한 배송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포스코는 제철소에 필요한 자재조달을 위해 제조업 최초로 풀필먼

광양제철소, 홍채인식 기술 도입으로 보안성 고도화

광양제철소, 홍채인식 기술 도입으로 보안성 고도화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고객사와 방문객들을 위한 홍채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을 도입한다. 인간의 홍채 패턴은 생후 10개월이 지나면 형성되어 평생 동안 유지된다는 특징을 가져, 이를 기반으로 한 생체인식 기술은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가진다. 그간 광양제철소는 고객사 혹은 방문객이 제철소에 방문하게 되면 신분증을 받아 사전 방문신청 여부를 확인하고, 휴대폰 카메라에 보안스티커를 직접 부착하고 난 후 방문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출

광양제철소, 자연개공률 100%조업 2년 연속 달성

광양제철소, 자연개공률 100%조업 2년 연속 달성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2020년 12월 20일부터 래들(Ladle) 자연개공률 100%조업 연속유지라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생산성 향상에 앞장섰다. 래들(Ladle)은 제강공정에서 만들어진 용강(쇳물)을 담을 때 사용하는 용기·그릇이다. 래들 자연개공률은 제철소 제강·연주공장에서 생산성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조업지표 중 하나다. 제강공장에서 만들어진 쇳물은 래들에 담겨 연주공장으로 보내진 후 연속주조 공정을 거치는데 이 때 래들의

광양제철소, 신년 안전캠페인 개최

광양제철소, 신년 안전캠페인 개최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2023년 새해를 맞아 안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2023년 '안전'을 최우선 핵심 가치로 내세운 광양제철소는 자율 안전 상호주의를 정착시키고 Rule&Process를 준수하는 안전마인드를 향상시키고자 통용문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캠페인은 이달 31일까지 주 2회씩 출근시간에 맞춰 정문과 1문, 2문에서 안전슬로건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을 필두로 각 부소장, 부·그룹장, 안전파트장 등 직책자 15

전남도, 환경부에 가뭄 장단기 대책 건의

전남도, 환경부에 가뭄 장단기 대책 건의

전라남도는 5일 광양제철소와 광양 수어댐 등 가뭄으로 어려운 현장을 방문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에게 가뭄극복 국비 지원 및 흑산공항 건설 조속 추진 등 시급한 현안을 건의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가뭄 관련 장․단기대책을 건의한데 이어 2021년 7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총괄협의회 통과 후 심의가 지연되고 있는 흑산공항 관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공원구역 변경계획'이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조속히 통과되도록 지원해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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