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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검색결과

[총 2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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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기업 31곳서 5천명 넘게 뽑는다···18곳은 상반기 채용 시작

올해 공기업 31곳서 5천명 넘게 뽑는다···18곳은 상반기 채용 시작

올해 31개 공기업에서 5000명이 넘는 인원을 신규 채용한다. 이중 절반 이상은 상반기 중 채용을 시작한다. 24일 기획재정부의 ‘2021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자료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공기업 31곳의 올해 채용 예정 인원은 이날 현재 총 5141명으로 집계됐다. 한국마사회, 한국석유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5곳은 아직 정규직·무기계약직 등 채용 인원을 확정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실제 채용 인원은 더

내년 초 산업부 산하 공기업 수장 줄줄이 임기 만료

내년 초 산업부 산하 공기업 수장 줄줄이 임기 만료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과 공공기관 10여 곳의 수장 임기가 다음 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줄줄이 끝난다. 1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 등에 따르면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임기가 끝나는 기관은 모두 15곳이다.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내년 4월에 임기가 끝난다. 한전의 5개 발전자회사 가운데 중부발전 박형구, 동서발전 박일준, 남동발전 유향열 사장은 모두 내년 2월 12일에 임기가 만료된다. 서부발전

‘공기업 노동이사제’ 재점화한 한전···도입 급물살 탈까

‘공기업 노동이사제’ 재점화한 한전···도입 급물살 탈까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노동이사제 추진 의사를 나타냈다. 김종갑 사장은 지난 4일 SNS에 올린 글에서 “공기업에 노동이사제 도입을 고려한다면 한 번 손들고 해보고 싶다”고 도입 의사를 밝혔다. 김 사장은 “경험상 노사관계는 제도도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문화의 영역이다”며 “경영진이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종업원을 동료로 배려한다면, 노동자가 단기적 보상에 집착하지 않고 회사의 장기적 발전을 우선시한다면 그런 문제는 별로 논

'미흡 이하' 17곳 낙제점···21곳 ‘우수’

[공공기관 경영평가]'미흡 이하' 17곳 낙제점···21곳 ‘우수’

지난해 129개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17곳이 미흡 이하의 낙제점을 받았다. 이번 경영평가는 안전관리와 고객만족도 조사 조작 등 윤리경영에 대한 분야를 강화했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주재로 제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를 열고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 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경영실적 평가대상 기관은 총 129개 기관으로, 공기업 36개, 준정부기관 50개, 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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