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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투자증권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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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첫 연간 흑자 전환 유력···IB가 효자

상상인증권, 첫 연간 흑자 전환 유력···IB가 효자

상상인증권이 지난해 첫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9년 3월 상상인그룹이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을 인수한 지 약 1년만이다.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IB(기업금융)본부가 대규모 딜에 성공한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상인증권은 지난해 3분기까지 연결기준 매출 296억원, 영업이익 39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에 영업손실 16억원을 기록하긴 했지만 1·2분기 영업이익 55억원을 기록한 덕분에 연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노조 “금감원 직무유기 고발 검토”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노조 “금감원 직무유기 고발 검토”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가 금융감독원과 금감원장을 직무유기로 고발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또한 이날부터 매일 점심식사 시간에 금감원의 대주주 변경 늦장 심사를 규탄하는 1위 시위에 돌입한다. 사무금융노조 측은 “금감원이 심사 갑질과 불투명한 행정 관행을 지속할 경우 민주노총 법률원을 통해 감사원과 검찰에 금감원과 금감원장을 직무유기로 고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사무금융노조 “금감원, 골든브릿지 대주주변경 심사지연 직무유기”

사무금융노조 “금감원, 골든브릿지 대주주변경 심사지연 직무유기”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장기화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지적하고 나섰다. 사무금융노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는 17일 오전 11시 금감원 앞에서 ‘골든브릿지, 금감원 직무유기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금감원에 조속한 결론을 요구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작년 2월19일 대주주 골든브릿지와 상상인간의 대주주 지분 41.84%의 매매계약 체결로 금융감독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후 1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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