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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에 15억원 기부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의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정책 연구,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15억 원을 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두나무와 고려대는 15일 오후 4시 고려대 본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부약정식을 가졌다. 이날 약정식에는 두나무 측 이석우 대표(CEO), 차종현 최고준법감시책임자(CCO), 정재용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박영준 상무, 황순호 대외협력 이사 등이, 고려대에선 정진택
고대 메디사이언스파크에 '항암신약 GMP 시설' 조성완료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에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GMP 시설이 조성되며 백신·신약 개발 허브로의 본격 도약을 예고했다. 7일 고려대학교의료원은 메디사이언스파크 입주기업인 '셀랩메드'가 지난 5일 세포·유전자 치료제 제조시설인 'Cell & Gene Therapy Center(CTC)'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역세포치료제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T Cell)'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셀랩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친환경 소재 매출 6배로···LG화학, 고려대와 손잡았다
오는 2030년까지 친환경 소재 사업 매출액을 6배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운 LG화학이 고려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LG화학과 고려대는 지난 1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에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소재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고효율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정, 차세대 배터리 소재 등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
[뉴스웨이TV]‘유흥업소 법카’ 논란 장하성 “진심으로 송구···전액환급”
장하성 주중대사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위원회의에 주일대사관, 주중대사관에 대한 화상 국정감사에서 박진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했다.
LG화학, 고려대와 손잡았다···배터리·AI·스마트팩토리 협력
LG화학이 고려대학교와 함께 배터리 분야 미래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에 뜻을 모았다. LG화학은 23일 오전 고려대 수당삼양패컬티하우스에서 배터리 분야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LG화학 전지사업본부 CPO(최고생산구매책임자) 겸 배터리연구소장 김명환 사장과 김중훈 고려대 공과대학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LG화학과 고려대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연구 ▲빅데이터·AI(인공지능) 교육 ▲
SK하이닉스-고려대, 반도체 인재육성 손잡았다
SK하이닉스와 고려대가 반도체 인재 육성에 힘을 합쳤다. 12일 SK하이닉스는 고려대학교가 2021학년도부터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한다며 졸업 후 SK하이닉스에 취업이 보장되는 ‘채용조건형’으로 한 학년 정원은 30명이라고 전했다. 입학 인원은 수시모집으로 25명(학업우수형 10명·계열적합형 15명)을 꾸리고 정시모집 나군 전형으로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은 학비 전액과 보조금을 SK하이닉스에서 장학금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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