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삼진푸드, 코스닥 상장 추진···주관사로 KB증권 선정 삼진푸드가 KB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본격화한다. 회사는 계란 가공 전문기업 최초로 상장에 도전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계획 중이다. 영신㈜과 협력해 안정적 원재료 공급망을 구축했고, 신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로 수출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