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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경총 회장, 국회 찾아 호소··“중대재해법 재고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5일 국회를 찾아 중대재해기업처벌 법안 제정 재고를 호소한 것 알려졌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올해 첫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안’ 심사를 재개했다. 손 회장은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법사위 관계자들을 만나 “경영계 의견을 반영해 중대재해법에 담긴 독소조항을 빼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손 회장은 중대재해법에 대한 법사위 심사가 진행된 지난달 29일에
[카드뉴스] CEO 연봉 톱10 ‘한국 vs 미국’ 차이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매출을 올리는 대기업들, 그런 대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들의 연봉은 관심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미국과 한국의 경영자들 중 ‘2016년 연봉 TOP10’을 각각 알아보겠습니다.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인 미국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대기업 경영자는 차터커뮤니케이션의 CEO 토머스 러트리지. 지난해 9800만 달러(한화 약1101억원)을 받았습니다. 6869만달러(약772억원)의 수입을 올린 CBS코퍼레이션의 레슬리 문베스가 러트리지
[카드뉴스] 대한민국 소득 상위 0.1%, 그들은 누구인가
소득 상위 0.1%. 우리나라 고소득자들 중에서도 최상위권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들의 연간 소득은 얼마일까요? 또 그들은 어떤 직업을 갖고 있기에 소득이 그렇게 높을까요? 한국노동연구원 홍민기 연구위원이 작성, 사회경제평론 최신호에 실린 '최상위 소득 집단의 직업 구성과 직업별 소득 분배율'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상위 0.1%에 속하기 위해서는 연간 3억5880만원 이상 벌어야 합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소득 상위 0.1%의 직업은 크게 경영자,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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