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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무이자 경영안정자금 375억원 지원

인천시, 소상공인 무이자 경영안정자금 375억원 지원

인천시는 2022년에도 코로나 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375억원 규모의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받는다. 인천시는 최근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로 인해 가중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영업손실 피해를 지원하고자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375억원의 융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코로나 19로 인한 매출감소, 영업악화 등 피

정읍시,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정읍시,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정읍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해 2022년도 경영안정자금을 조기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는 5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다. 지원 조건은 업체당 3억원 한도로 2년 거치 일시 상환 또는 2년 거치 2년 균

홍남기 “중기·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 450억원 제공”

홍남기 “중기·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 450억원 제공”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250억원, 소상공인에 2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인하된 금리로 13일부터 제공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중소기업 1050억원, 소상공인 1000억원도 우대된 보증조건으로 신규 공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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