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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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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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테크 전 직군 대규모 경력직 채용

유통일반

컬리, 테크 전 직군 대규모 경력직 채용

컬리는 테크 분야 전 직군에 대한 대규모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컬리의 테크 부분 대규모 채용은 지난 2022년 봄 세 자리 수 채용 이후 2년 만이다. 모집 분야는 AI·데이터·개발·기획·디자인 등 총 6개 분야이며 예상 채용 인력은 두 자리 수다. 특히 이번에는 초개인화·자동화 AI 관련 모집이 새롭게 추가됐다. 모든 직군은 유관 경력 5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이달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채용의 목적은 제품

55.4% 직장인이 경력을 포기하고 중고신입이 된 이유

비즈

[카드뉴스]55.4% 직장인이 경력을 포기하고 중고신입이 된 이유

회사에 처음 입사한 직원을 신입사원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현재 직무와 무관한 경력을 가진 경우엔 신입이라고 부르기엔 뭔가 애매한데요. 채용시장에선 이런 신입을 중고신입이라고 일컫습니다. 최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951명을 대상으로 중고신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절반이 넘는 55.4%의 직장인이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시도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시도할 당시 연차는 3년 미만이 63.6%로 대

 취직보다 어려운 ‘이직’ 이야기

[카드뉴스] 취직보다 어려운 ‘이직’ 이야기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전형에서 지원자 100명 가운데 평균 2.8명만이 최종 합격했다는 한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취업만 된다면 비정규직도 상관없다는 구직자도 절반이 넘는 상황. 어렵사리 취업의 문턱을 넘고 나면 그 뒤에 버티고 있는 또 다른 장벽을 마주하기 십상입니다. 바로 ‘이직’ 고민이 그것. ‘내 생각과 맞지 않는 회사의 비전’, ‘직장 동료와의 마찰’, ‘회사의 이전’ 등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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