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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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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대납거부’에 난감한 경남FC···축구팬들 “책임져라”

한국당 ‘대납거부’에 난감한 경남FC···축구팬들 “책임져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선거 출마자가 경남FC 홈구장에서 선거유세를 펼쳐 징계를 받은 가운데, 한국당이 대납을 거부해 경남FC가 2000만원의 제재금을 내야하는 상황이 됐다. 경남FC는 연맹에 재심을 청구했고, 축구팬들은 한국당을 문제 삼고 있다. 경남FC 측은 “당시 적극적으로 선거유세를 제지하지 않았다는 징계 사유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재심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FC는 지난달 말 K리그 경기가 열린 경기장 내에서

황교안 ‘축구장 유세’ 논란···승점 삭감 위기 경남FC “억울하다”

황교안 ‘축구장 유세’ 논란···승점 삭감 위기 경남FC “억울하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30일 프로축구 경남FC 경기장인 창원축구센터를 찾아 ‘4·3 재보궐 선거’ 유세 활동에 나선 것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축구장에서 선거 유세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연맹 지침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경남FC는 “억울하다”고 반응했다. 31일 축구계 등에 따르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남FC에 해당 사건에 대한 경위서를 받기로 했다. 이와 관련 경남FC는 황교안 대표와 일행의 경기장 입장을 제지했

프로축구 경남FC, 김종부 감독과 재계약

프로축구 경남FC, 김종부 감독과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경남FC가 김종부 감독과 재계약했다. 경남은 4일 김종부 감독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지난해 경남은 김종부 감독의 지도 아래 K리그1 준우승과 창단 최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남은 1부 리그 승격 당시 김종부 감독과 1년 재계약을 했다. 이후 최상의 지도력으로 승격 첫 시즌에 준우승까지 차지한 김종부 감독은 지도력을 인정받아 중국 팀으로부터 감독 제안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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