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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베트남 다낭서 기체 결함 탓 13시간 이상 지연

항공·해운

제주항공 여객기, 베트남 다낭서 기체 결함 탓 13시간 이상 지연

베트남 다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려던 제주항공 여객기에서 기체 결함이 발견되면서 이륙 시간이 예정된 것보다 무려 13시간 30분 지연됐다. 이 때문에 100여명의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0분(현지시간) 다낭 국제공항을 출발할 예정이던 제주항공 7C2904편 여객기의 계기 계통에서 이상이 발견됐다. 제주항공은 부품 수송을 통해 기체를 점검한 후 오후 3시에 해당 여객편의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투자 줄여도 많이 팔리는 韓..."호구가 따로 없다"

[벤츠의 민낯②]투자 줄여도 많이 팔리는 韓..."호구가 따로 없다"

고가 라인인 S클래스 결함 조차 소극적으로 대하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 토마스 클라인 Thomas Klein)의 서비스 태도는 벤츠가 한국 시장에 얼마나 무성의하고 인색한 지를 대변한다. 실제로 벤츠는 한국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서 줄여가고 있는데 이에 반해 한국 내 판매량은 여전히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으니 벤츠에겐 이 만한 호구가 없다. 계속되는 품질 저하 논란에도 벤츠코리아가 늘 당당한 이유다. 벤츠의 인색함은 수치상으로 드러난

현대차 첫 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 "결함 문제 조속히 해결···브랜드 신뢰도 높일 것"

현대차 첫 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 "결함 문제 조속히 해결···브랜드 신뢰도 높일 것"

현대자동차의 첫 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GSCO)로 선임된 브라이언 라토프가 데이터 분석에 집중해 차량 결함을 최대한 빨리 찾아 해결하겠다는 취임 일성을 내놨다. 22일(현지시간) AP 통신, abc 방송 등 외신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차량 안전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북미 최고안전책임자(SCO)인 라토프를 승진시켜 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로 임명했다. 라토프는 2019년 현대차에 합류하기 전까지 27년간 제너럴모터스(GM)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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