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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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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다른 식구인데···김상수 건설협회장 "공제조합 개혁 완수"

[단독]한지붕 다른 식구인데···김상수 건설협회장 "공제조합 개혁 완수"

건설협회장 '셀프연임'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대한건설협회가 21일 이날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김상수 회장은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임기 연장은 포기했지만 건설공제조합에 대한 개혁을 임기 중 완수하겠다고 다짐해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이미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분리돼 각각 '다른 몸'이나 마찬가지인데 김상수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건협이 또다시 공제조합에 대한 경영 간섭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건협은 서울

건협, ’19년 미래경영 건설CEO 아카데미 개강

건협, ’19년 미래경영 건설CEO 아카데미 개강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는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2019년 미래경영 건설CEO 아카데미’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건설기업의 정보욕구 충족과 불확실한 시장환경에서 생존과 나아가 성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미래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4년 처음 개설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6기 아카데미에는 국내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및 건설 유관기관 임원 등 40명이 참석했다. 오는 11월 8일까지 총 12회에

건협, ‘민자사업 새로운 방향정립과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건협, ‘민자사업 새로운 방향정립과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대한건설협회(유주현 회장)는 ‘민자사업의 새로운 방향정립과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18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민자사업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민자사업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를 개최한 정성호 의원은 개회사에서 “25년 세월동안 민자사업은 많은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해왔지만, 각종 규제와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현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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